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상누각(沙上樓閣)은 "모래 위(사상, 沙上)에 쌓은 누각(樓閣)"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화려하거나 멀쩡해 보이지만 토대나 기초가 부실한 존재를 비유하는 성어이다.

당장은 어떨지몰라도 언젠가는 무너질거임 그언젠가도 빨리 올수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본인표출집가면서 쓰는 ㄹㅏ이즈 팬싸 후기 145 11.03 16:056048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07 11.03 16:42792 0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80 11.03 18:3413454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9 11.03 20:101442 21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43 0:01567 0
 
마플 아니 요즘 몇개월전 신고한걸 왜 이제 처리한다고 알림이4 11.03 01:42 72 0
오늘 더보이즈 무대 헤메코까지 갓벽해서 계속 보게됨 11.03 01:42 58 1
키보드 새고 버튼이 뭐지? F5인가?4 11.03 01:41 89 0
지금 ebs위대한 수업에 도파민과잉에 대해 나온다 11.03 01:41 41 0
오 더보이즈 선우는 숙소 안사는구나27 11.03 01:40 1717 0
새장 안에 갇힌 리쿠새1 11.03 01:40 215 0
소희 이사진 너무 귀여워2 11.03 01:40 186 3
Pt하러 가야지 11.03 01:39 50 0
도영이 또 다섯손가락8 11.03 01:39 218 6
그럼 06년생 아이돌은 누구 있어?4 11.03 01:39 227 1
포타 반응 없는거 걍 방치할까 삭제할ㄲ ㅏ 3 11.03 01:39 136 0
티베 안심서비스 하는게 나아?1 11.03 01:39 27 0
도경수 차쥐뿔 1️⃣0️⃣0️⃣0️⃣만7 11.03 01:39 167 1
정재현 니 없이 어뜨케 살으라고,7 11.03 01:38 202 0
마플 와... 놀토도 정병이 있구나...2 11.03 01:38 134 0
마플 콘서트 갈말 고민된다....9 11.03 01:37 107 0
뮤뱅 에스파 앵콜영상 보다 멀미나서 끔ㅇㄴ2 11.03 01:37 245 0
OnAir 비리비리 3세트 이겼다 와우 ㄷㄷ 11.03 01:37 90 0
데식 원필 성진 이 영상 진짜 첨부터 끝까지 대화가 유치하닼ㅋㅋㅋㅋㅋㅋㅋ1 11.03 01:37 198 0
미남고양이 성한빈9 11.03 01:37 242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8:06 ~ 11/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