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첫 번째 나오는 사람 거대해서 당연 태산인 줄 알았는데 겉옷 벗은 태산이 나오는 거 보고 ????상태됨 운학이도 큰 거 알았는데 우리 성장기 아가 혹시 더 큰 거임??? 너 언제까지 클건데 하 진짜 맘이 힘들어 우리 아가가 이만큼 컸어요 세상 사람들



 
익인1
새삼 큰 거 보일 때마다 놀람ㅋㅋㅋㅋㅋ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22 09.21 22:176549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8 09.21 22:105006 6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3121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00 09.21 21:4519473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4 09.21 23:03937 0
 
오늘자 뉴스파 친목18 09.08 21:37 1317 8
마플 근데 나는 내가 처음 덕질했던 돌이 마지막이고 영원할 줄 알았어 진짜진짜진짜로2 09.08 21:37 64 0
약간 본진멤중 이런 관계성 있음? ㅋㅋ22 09.08 21:37 357 0
아 소희 기여미이 ㅠㅠㅠ2 09.08 21:37 128 4
키오프 기획 한 사람이 와이지 소속사에서 6년 동안 일했데5 09.08 21:37 400 0
데식도 챌린지 있어 (큰소리)10 09.08 21:37 219 0
에스파 대상 받고 울었어??4 09.08 21:37 329 0
라이즈 은석 모에화는 뭐로 돼?15 09.08 21:37 303 0
아니 영케이 이정도면 음방 복도에서 산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 09.08 21:37 66 0
행운즈가 행운을 들고있써..3 09.08 21:37 103 1
오늘 라이즈 자컨 미모 밀랍인형들 같음ㅋㅋㅋ2 09.08 21:36 299 2
데식 아낌없이 주는 가수라네요... 09.08 21:36 42 0
장터 9.11 8시 인팤선예매 용병구해요2 09.08 21:36 80 0
이정도면 데식도 챌린지 있어야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09.08 21:36 48 0
이정도면 아이돌들 힐러 챌린지 해야한다 09.08 21:36 54 0
왜 다들 영케이한테만 챌린지 신청할까6 09.08 21:36 912 0
나영석 말실수로 수습한게 많은게 개웃김 ㅋㅋ 09.08 21:35 52 0
영케이 진짜 챌린지 몇개 찍었냐곸ㅋㄱㄱㅋㄲ 09.08 21:35 39 0
제니 언니 진짜 완벽주의 성향인가 봐2 09.08 21:35 223 0
무한도전 기획 의도가1 09.08 21:35 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4 ~ 9/2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