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건브이 첫눈 챌린지 43 11.27 21:021102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1 11.27 17:451956 30
제로베이스원(8)애들 비행기 결항됐는데..? 71 1:322025 0
제로베이스원(8) 이거 짱규즈 그 자체 29 11.27 23:2241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플챗포스트 26 11.27 21:27328 24
 
장터 첫<->막 교환 구해! 09.11 02:37 51 0
장터 첫콘 VIP석 양도 받을 사람 있을까 09.11 02:35 131 0
오늘 취소표는 첫콘만 떠? 3 09.11 02:33 151 0
자리좀 봐줄사람..ㅠㅠ 4 09.11 02:30 84 0
1,2층 자리고민 도와주라 2 09.11 02:30 83 0
근데 티켓 취소 있잖아 3 09.11 02:29 174 0
돌출 2 09.11 02:29 116 0
플로어 너무 가고시퍼 2 09.11 02:24 145 0
헷갈려소 그러는데 ㅠㅠㅠ 5 09.11 02:22 108 0
내가 실수로 가족 계정으로 첫콘 2매를 했는데 2 09.11 02:20 149 0
사첵 안봐도 vip석 가는 콕 있어? 6 09.11 02:19 183 0
1층 좌석 1열 시야 많이 가릴까? 2 09.11 02:07 166 0
첫, 막이 같은구역 같은자리여서 취켓팅해서 바꿔보려했는데 5 09.11 02:07 141 0
티켓 반송 해본 콕?? 13 09.11 02:06 161 0
다들 콘서트때 옷 뭐입을거야 12 09.11 02:06 146 0
15구역 앞열이랑 2층 1열 교환 안되겠지 2 09.11 02:06 114 0
첫콘 2층 앞열 5 09.11 02:02 108 0
갑자기 첫콘 븨압 가게됐는데 몇시까지 입장이야?? 4 09.11 02:01 146 0
장터 첫콘 32구역 3열 양도! 09.11 02:01 42 0
양도하고싶은데 1 09.11 02:00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