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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마플설들아 238 11.03 13:228264 1
비투비/마플 아직도 이렇게 올리고 있는 2팬이 있는데 76 11.03 20:481217 0
비투비/마플아닠ㅋㅋㅋ오늘따라 올라오는 팬싸 영상 족족 23 11.03 21:00754 5
비투비/마플여기 그룹독방 맞아?.. 들어오고 놀랬어 23 11.03 15:251704 0
비투비/마플진짜 속상함 25 11.03 21:53563 0
 
🍀 30 05.24 17:02 360 1
버블 50일되면 목숨도 늘어나?? 5 05.24 17:01 195 0
우리 애들 지하철 광🫢🫢고💙💙 8 05.24 16:58 206 3
민혁아 수고했어 그동안 이제 좀 쉬다가 2 05.24 16:48 187 1
티켓팅 넘빡쎄다 4 05.24 16:20 213 0
그래도 하차한다고 불안하지않은게 너무 크다 21 05.24 16:16 561 1
운동 확인하는 버블 또 많이 오겐네 3 05.24 16:09 165 0
가기 전까지 좋은 말 많이 해주자!!!💙 3 05.24 16:08 120 0
🍈 티켓 망헤^_^ 2 05.24 16:04 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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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계속 남아있는거지...? 4 05.24 15:51 286 0
남은 시간까지 화이팅🍀 05.24 15:50 44 0
람디 너무너무 사랑해💙 05.24 15:48 52 0
아직 조..금 남았어ㅠㅠㅠ아직 마지막 인사 하지뭬ㅠㅠㅠㅠ 4 05.24 15:48 176 0
람디해줘서 고마워💙 05.24 15:48 34 0
람디 정말정말 수고 많았고 고마웠어💙 05.24 15:47 33 0
오고람 오사람 05.24 15:39 34 0
람디 고마워💙🐿 05.24 15:37 43 0
아직 한 주 남았지만 정말 수고했어 민혁아💙 05.24 15:37 48 0
너무 고생했어 평생 비키라와 람디를 잊지 않을게.. 05.24 15:37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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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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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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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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