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데이식스는 진짜 레전드 커하 찍고..
루시도 점점 커지고 밴드는 하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12월 체조 대관 인피니트 이찬원 크러쉬 성시경임195 14:449110 7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76 17:513868 0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1 8:431163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3 10:13213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4 10:441953 48
 
난 유독 백현이랑 지성이 나이 실감이 젤 안나는 거 같음9 09.08 22:35 258 0
마플 중국팬들이 노빠꾸로 저래도 19 09.08 22:34 619 0
오늘 데이식스 투표해준 마데를 비롯한 수많은 타팬들아 원필이가 고맙대..🥹20 09.08 22:34 642 9
마플 또 정리해주는 분이 무리한 비게퍼 한 줄 09.08 22:34 175 0
헐 위시 댄브 연습영상 올라옴 09.08 22:34 69 1
슴 왤케 빨라?? 09.08 22:34 110 0
혹시 재희랑 하트 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2 09.08 22:34 249 0
마플 중국언니들 진짜 영상없으면 주작소리들었을만한 질문들만 하시네 5 09.08 22:34 369 0
유혜주 이사 왜간거야?19 09.08 22:34 2278 0
마플 지금 그 씨피 정병있는거 같은데 그냥 신고만 해 2 09.08 22:34 106 0
리우 춤 잘 추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는데 안무 외우는 건 제일 느리다는 거 보면3 09.08 22:34 102 1
엔위시 댄브 안무영상 올라옴..1 09.08 22:34 50 0
도영이 밀라노에서 왤케 바부같음2 09.08 22:33 236 9
마플 구하라 금고털이범은 왜 아직도 못잡는거지..?5 09.08 22:33 147 0
마플 내기준 비게퍼 2 09.08 22:33 321 0
해린이 독무 풀샷으로 보니까 더 쩌는데3 09.08 22:33 195 3
위시 댄브 안무영상 바로 올려주는 거 넘 고능하다... 09.08 22:33 56 0
도재정 밀라노 좋다... 09.08 22:33 29 0
와 근데 더팩트 이전 수상내역보니까 09.08 22:33 159 0
와 요즘 bap 블락비 인피니트 다시 돌아오니까 09.08 22:33 1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