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85 09.20 15:205566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99 09.20 16:445446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36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5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67 0
 
영케이 르세라핌 챌린지도 올라옴6 09.08 21:33 496 0
갠적으로 백현 이 머리 너무 좋음2 09.08 21:33 172 1
정재현 노래할때 왜케 웃으면서 해1 09.08 21:33 70 0
마플 한줌단 고인물판 탈덕 하니까1 09.08 21:33 104 0
백현이 랑데뷰 무대 선공개한 이유..4 09.08 21:33 196 5
제니 활동 준비 거의 끝난듯 09.08 21:33 92 0
데식 막내 챌린지 찍었는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했다면1 09.08 21:33 84 0
혹시 오늘 시사회?한 아이돌잇나 4 09.08 21:33 40 0
아니 이정도면 ... 데이식스 대기실에 웨이팅 명부 있었던거 아니냐고2 09.08 21:33 287 0
와 에스파축하해요 09.08 21:33 29 0
무명시절 감독들이나 PD들이 이광수를 보면 항상 했다던 말이래 09.08 21:33 114 0
타팬분이 경험한 백현 음방후기8 09.08 21:33 404 14
석매튜 신발 밑창5 09.08 21:33 154 0
고요속의 외침이 진짜 치트키 게임임 ㅋㅋㅋㅋ1 09.08 21:33 25 0
아디다스 김명수는 진짜 미쳤음 09.08 21:33 41 0
240908 엔시티위시💘🕊️ 여태무대포인트 모아 만든 댄브💫1 09.08 21:33 54 0
마플 민희진 고소 언제 하나...11 09.08 21:32 206 0
갑자기 알고리즘에 카라 영상 떠서 보는데 09.08 21:32 29 0
나 좀 진지하다 원필 첫만남 챌린지 연습했다고 팬싸에서 춰준건데4 09.08 21:32 148 0
ㅋㅋㅋ 영케이 크레이지 챌린지 하는거 웃기넼ㄱㄱㅋㄱ2 09.08 21:32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