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나 그것만 기다려


 
익인1
믿습니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436 9:2523227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63 0:011397 0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2942 2
이창섭 ✨️🍑🙆‍♀️ 이창섭 사랑해 행복만해 🙆‍♀️🍑✨️ 47 1:11921 12
드영배다들 김태리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최애작 뭐야?44 11.03 22:491387 0
 
마플 근데 추이브라는 워딩2 11.02 05:02 160 0
마플 추이브 돌들이랑 챌린지 안했음 좋겠다 11.02 05:01 45 0
마플 플이랑 다른 얘기긴 한데 밀어내기가 원래 있던 말인가 봐1 11.02 05:00 79 0
마플 어제 올라온 돌들은 거의 3세대 인가 11.02 05:00 52 0
마플 하이브는 전화사과하는 것도 거짓말치고 11.02 04:59 47 0
마플 탈수 그자체인 회사 11.02 04:59 31 0
스엠돌 저런식으로 얘기해놓고 11.02 04:58 82 0
마플 베몬 랩좀 줄이면 안되냐4 11.02 04:58 414 0
마플 근데 문건 더 터져야 된다랑 더 안 터졌음 좋겠다 둘 다 이해감6 11.02 04:58 194 0
마플 딱히 하이브돌 팬은 아닌데3 11.02 04:57 123 0
마플 하이브돌 중에 딱 한명멤이 내 취향의 악마인데6 11.02 04:56 178 0
마플 에스엠한테는 11.02 04:56 73 0
마플 사람 아픈 것마저 이용하는 짓거리 11.02 04:55 43 0
마플 오늘 터진 것도 일일이 사과해라 11.02 04:55 40 0
마플 근데 역바 실행한게 맞으면 피해자 다 밝히는게 맞겠지?11 11.02 04:52 280 0
마플 새벽기도 드리려고 이제 깼는데 염병났네 11.02 04:51 61 0
블랙핑크 내년 정규앨범 + 투어 확정4 11.02 04:50 264 0
장터 jx콘서트 양도 구해요 (8,10일) 11.02 04:49 31 0
마플 알면 알수록 민희진 그녀는 11.02 04:49 114 0
뭐야... 그거 아세요...15 11.02 04:48 5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26 ~ 11/4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