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10


 
익인1
아 진심 부럽다 물에 젖었을뿐인게 눈썹 실화야?
9일 전
익인2

9일 전
익인3

9일 전
익인4
매번 놀랍다
9일 전
익인5
와 미친
9일 전
익인6

9일 전
익인7
와..속눈썹...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14 20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23 09.17 12:048405 1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23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471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2 09.17 22:473325 1
 
연상의 네! 한 마디에 귀여워 죽는 연하 실존 ㅈㅇ 윳쿨 5 09.13 01:23 183 0
멜론 일간 1위 100회 찍은 노래 없어?1 09.13 01:22 253 0
소소하게 팬튜브 굴리는데 구독자수 777이야 ㅎ3 09.13 01:22 215 0
미야오 안나 진짜 개이쁘네 09.13 01:22 56 0
시온 엠카 썸네일 댕예쁨1 09.13 01:22 195 0
오늘 엠카 보면서 발견한 예쁜이 멋쟁이들3 09.13 01:21 561 0
탈덕했는데도 두고두고 화나고 서러운 일 2 09.13 01:21 315 0
유타 일본어 할때 거의 성우급인거같아2 09.13 01:20 108 0
아니 오늘 유우시 얼굴 미쳤었네? 요근래 최고임2 09.13 01:19 160 0
윳쿨 사랑해 게임도 잊지 말아주라 연상 사랑해 한마디에 게임임에도 잔뜩 굳는.. 4 09.13 01:19 99 0
마플 심지어 저기 팬덤명 아이콘즈 영문표기 con 아니고 kon으로 씀...ㅋㅋㅋㅋ2 09.13 01:19 249 0
마플 만약 본업못해서 너네가 욕한 연예인이 우울증왔단 얘기 뜨거나 극단적선택하면 어떤 마음일 거 ..2 09.13 01:18 88 0
선슈핑에는 왜 쿨드락이 없을까...,2 09.13 01:18 58 0
리쿠 유우시 조합이 핫플이구나 2 09.13 01:18 253 0
마플 뉴진스 민희진한테 하이브가 하는게 전략적 봉쇄소송이래 우리가 관심을 끊으면 안되는 이유10 09.13 01:18 565 15
포타 계정 펑하려는데... 17 09.13 01:18 320 0
마플 예전에 무슨일이 있던걸까 09.13 01:17 41 0
이거 설윤이래 09.13 01:17 212 0
제베원 슈퍼샤이 추는 영상 무슨 영상이야?11 09.13 01:17 495 0
윳쿨 난 이게 제일 이해가 안 됨 2 09.13 01:17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