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2일 전 N데블스플랜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9/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궁금한 게 하루들은 무슨 반이였어 131 05.22 10:433606 0
데이식스포에버영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8 05.22 13:431289 0
데이식스 내 친구가 달고다니는 돈이 좀 볼래? 세상에서 제일 몬생긴 돈이... 74 13:461343 0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66 14:14451 0
데이식스너네 좋아하는 응원법 있어?? 54 05.22 19:03896 0
 
나 왜케 이짤이 좋지 10 12.30 08:48 150 0
마플 역조공 신기한 점 4 12.30 08:47 272 0
나는 입에 골치아프다 가 붙엇어 12.30 08:44 23 0
오호… 가 ㄹㅇ 디폴트값이 되어버렸는데 어캄..? 8 12.30 08:35 161 0
마플 고인물이니 유입이니 우리는 갈라치면서 안싸웠으면 좋겠어 7 12.30 08:34 213 0
출근하면서 녹내 듣는데 2 12.30 08:34 61 0
근데 말이지 7 12.30 08:33 161 0
존재 자체가 선물임 3 12.30 08:30 76 1
잠들어서 엠디 못샀다🥹 25 12.30 08:28 153 0
마플 쟤네들은 애들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지 트친들이랑 패는게 재밌는거 같음 4 12.30 08:22 154 0
마플 이와중에 팬사랑하면 무료콘 열으라는 애는 뭐니? 5 12.30 08:19 214 0
마플 쟤네 저러면서까지 탈ㄷ 못하는 이유가 8 12.30 08:18 342 0
현생 살자 2 12.30 08:17 52 0
마플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6 12.30 08:15 131 0
상쾌하게 월요일 시작~🍀 3 12.30 08:15 37 0
마플 솔직히 어제 플타기 초반까지만해도 플 바꾸려고 막 글써댔는데 4 12.30 08:10 183 0
마플 똘추같음 4 12.30 08:09 133 0
필민수에 엠디에...... 파산핑 5 12.30 08:02 122 0
마플 이럴때마다 좋은 점이라 해야하나 3 12.30 08:02 167 0
마플 다들 비계로 들어갔는지 싹다 조용해진거 개웃기네 2 12.30 07:59 16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