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하ㅋㅋㅋ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11 10.20 12:3416417 2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77 10.20 15:269068 0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61 10.20 16:561523 0
드영배 당당하게 불펌하는 연예인ㅋㅋㅋㅋㅋ45 10.20 13:5411507 11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43 10.20 20:355435 1
 
위암이고 뭐고 진짜 남주가 너무 안쓰러움… 09.08 22:47 139 0
예고보니까 파혼남은 결국 승효가 병을 알게 되는 장치네 09.08 22:47 169 0
OnAir 걍 승효석류 안이어져도ㅠ될듯 2 09.08 22:47 196 0
석류가 가족한테 병 숨긴건 이해됨... 09.08 22:47 151 0
OnAir 아빠 오바쌈바 오져ㅋㅋㅋㅋㅋ 09.08 22:47 49 1
OnAir 석류가족 승효 석류한테 상처주고 말막한거 보여줬는데2 09.08 22:47 186 0
하차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예고에 우는 승효가 날 붙잡는다1 09.08 22:47 62 0
마플 로코에 전남친전여친 넣는 것도 최악인데 09.08 22:47 27 0
처음에 몰래 한국와서 엄마한테 맞을까봐 옷껴입던 배석류랑 09.08 22:46 256 0
엄친아 전여친이 선녀였다 09.08 22:46 47 0
반지 낀 거는 그거일거 같음1 09.08 22:46 264 0
마플 난 석류가 답답하진 않은데 그냥.... 09.08 22:46 53 0
아니 드라마가 저런데 뭔 파티예정이라는거임?1 09.08 22:46 198 0
마플 개빡치네 ㅋㅋㅋㅋㅋㅋ2 09.08 22:46 59 0
OnAir 담주 승효 우는 이유4 09.08 22:45 341 0
다음주엔 전남친 프로포즈까지 봐야함ㅋㅋㅋㅋ 09.08 22:45 38 0
걍 파혼남이랑 잘되길..4 09.08 22:45 263 0
아파서 파혼했다기엔 한국들어오기 직전까지도 결혼한다 뭐다 그랬던거 아니야? 09.08 22:45 35 0
난 그냥 승효네얘기가 궁금함 09.08 22:45 23 0
OnAir 석류 모음이한테도 너무한거 아니야? 09.08 22:45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06 ~ 10/21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