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193 10:0710169 0
라이즈트럭모금안하나 39 10:211153 3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39 11:531097 0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36 13:00405 2
라이즈나 라이즈6명에겐 미안하지만 보이콧하고 싶어 35 10:261897 2
 
슴스 오늘 배송메일 왔으면 내일이나 모레 도착하겠지? 1 09.10 23:42 44 0
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81 09.10 23:35 2134 0
현장수령 질문있어!! 9 09.10 23:31 164 0
취소표 1층은 안 풀리게찌..? 8 09.10 23:30 347 0
나 좌석 궁금한게 있는데 3 09.10 23:27 161 0
그냥 하는 말인데 5 09.10 23:27 176 1
막콘.. 막콘이 너무 가고싶다.. 15 09.10 23:23 180 0
라이즈 라이브뷰잉 아직도 예매할수있나요?? 12 09.10 23:21 172 0
플미 소비하지말자해서 14 09.10 23:18 352 6
나의 예사는 아직도 출고작업중 2 09.10 23:17 42 0
자리 좀 봐주랑 15 09.10 23:16 140 0
2층은 사이드나 낫징...? 2 09.10 23:15 124 0
소희 요새도 아기하마 보려나 2 09.10 23:14 72 1
중콘표 첫콘날 현장수령가능한가? 3 09.10 23:13 122 0
표 제발 주세요... 3 09.10 23:12 118 0
와 근데 왜이렇게 많이 풀.려? 6 09.10 23:11 399 0
어제오늘 몬드들이 표 나오면 알려줘서 친구랑 같이 올콘가.. 3 09.10 23:11 149 0
방금 나 티켓 하나 풀었는데 3 09.10 23:10 193 0
이러다 42 25구역에서 몬드들 다 모이는거 아녀 09.10 23:09 75 0
우리 오블 왼블 시야 많이 달라? 2 09.10 23:03 13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