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4l 13

[정보/소식] 전현무 인스타에 에스파랑 위시 | 인스티즈



 
익인1
슴~!~!~!
11일 전
익인2
에셈 식구들이네 ㅋㅋㅋ
11일 전
익인3
에셈 가좍이네
11일 전
익인4
? 전현무 슴이엿엌ㅋㅋㅋㅋ?? 아 그 방송계열 레이블인가
11일 전
익인7
sm c&c? 거기가 슴 계열사일껄?
11일 전
익인5
아 전현무도 슴이지ㅋㅋㅋㅋ
11일 전
익인6
생각해보니 전현무도 슴이었넼ㅋㅋㅋ
11일 전
익인11
아맞넼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8
아 맞다 슴이었지
11일 전
익인9
시온 진짜 잘생겼다....
11일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에스파 왤케 의젓해
11일 전
익인12
에스파 완전 선배같다..
11일 전
익인13
저녁무…
11일 전
익인14
위시 누군지 순서대로 알려줄사람... 넘 궁금해 대영이랑 시온은 앎!
11일 전
익인15
사쿠야 리쿠 재희 료 시온 유우시!!
11일 전
익인14
요새 간잽중인데 사쿠야 왜케 많이 컷냐..
11일 전
익인16
대영이 어디 바
11일 전
익인17
에스파랑 전현무 보니까 데뷔 초때 전참시 나와서 지젤이 전현무 보고 저녁무 라고 한 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큐
11일 전
익인18
아니 대영이만 딴 곳 보잖아옄ㅋㅋㅋ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5 09.19 16:0923768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17 09.19 11:5019815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2993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6 09.19 19:09242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2 09.19 20:361220 0
 
평소에 태연닮았다는 얘기 안 듣는데5 09.09 19:21 155 0
보넥도 노래 진짜 좋다 09.09 19:21 36 0
원필 말 하도 안하니까 아이유가 말거는데 그마저도 고장나서 핀 나간 대답하는거9 09.09 19:21 949 1
보넥도 덕질하면서 이만큼이나 긴장했다가1 09.09 19:21 97 0
마플 잠시 흠칫했음 아이유랑 장기하 깨졌었지...?10 09.09 19:21 612 0
보넥도 하루만에 얼윈파 초동 커하2 09.09 19:21 165 1
엔위시 덩크슛 엔드림 덩크슛 리메이크야?55 09.09 19:21 1061 0
엘라 이 고양이 닮았당 09.09 19:21 94 0
팔레트에서 데이식스가 관객이 될게 불렀는데 끝나고 연출 ㄹㅇ 센스있다1 09.09 19:21 213 0
14살에 혼자 상경한 태산이가 본 친구들..🥹🥹3 09.09 19:21 89 0
위시 선공개곡 내 취향임 09.09 19:20 33 2
한태산 박성훈 둘이 한 화면에 붙여두고싶다10 09.09 19:20 95 0
일본 유심 뚫을까 말까 2 09.09 19:20 32 0
ㄹㅇㅂㄹ 앱으로 영통해본 친구들아 1 09.09 19:20 21 0
보넥도 돌멩이 ㄹㅇ 2-3세대미 ㄹㅈㄷ다 09.09 19:20 52 0
위시 덩크슛 진짜 타이틀같다6 09.09 19:19 155 1
엠카1위 보고싶어요... -멍또캣13 09.09 19:19 308 1
행운을 빌어 줘 이거 데이식스 멤버였구나6 09.09 19:19 199 0
보넥도 차근차근 성장해나가는거 행복하다3 09.09 19:19 64 0
아이유 원필2 09.09 19:19 410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6 ~ 9/20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