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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911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04 11.03 16:42592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0 11.03 18:38827 4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46 1:20950 0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38 11.03 22:04892 0
 
하민이 부모님 무서웠겠다ㅋㅋㅋㅋ 8 08.06 20:39 79 0
아니 근데 사연 부분이랑 초반 트리거 장치들 소름돋아서 08.06 20:39 31 0
초반 아이템 찾는거 ㄹㅇ 공겜연출이었음ㅋㅋㅋㅋㅋ 1 08.06 20:39 41 0
아 발 오류난 거 개웃겼다 진짜 5 08.06 20:38 55 0
골프장 귀신 말이야 1 08.06 20:38 51 0
무섭고웃기고 단짠단짠 1 08.06 20:37 28 0
나 생각보다 무서웠나바 2 08.06 20:37 69 0
꼬깔콘...ㅋㅋㅋㅋ 자꾸 손이 가긴해? 3 08.06 20:37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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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예준이 예라인 떠나서 밤라인 된 거 웃곀ㅋㅋㅋㅋㅋㅋㅋ 1 08.06 19:37 59 0
진짜 개웃긴게 위버스 알람 울리자마자 08.06 19:32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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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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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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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