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왠지 모르겠는데 중독성 있어서 계속 보게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뭔가 은근 좋음 왜지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약간 아기들이 주체 못해서 나오는 행동같아서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
아앜ㅋㅋㅋㅋㅋㅋ그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자나ㅠㅠㅠㅠ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0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30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10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580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6 09.17 17:131727 0
 
어그로 아니고 뉴진스는 왜 연예인들이 팬밍아웃을 잘 할까??61 09.12 22:42 1695 0
마플 하이브 아티스트 보호 안 하는건 09.12 22:42 52 0
마플 엥 하이브가 매니저 누군지 깠어..?8 09.12 22:41 305 0
정우님 대체 이 날 무슨 일이 있으셨던거임...?6 09.12 22:40 384 5
아 브이앱 터미네이터 목소리가 데식 도운이었다니ㅋㅋㅋ2 09.12 22:40 94 0
마플 하이브 본인들 아티스트한테도 너무한 것 같음6 09.12 22:40 132 0
정병이 댓삭튀하면 신고 못 하지?2 09.12 22:40 49 0
소희 이거 진짜 똘병이같다2 09.12 22:40 311 5
마플 피프티 회사는 하이브 고소해야할듯5 09.12 22:40 199 0
우와 방탄 알엠 피처링곡 반응 오는거 느껴진다🔥12 09.12 22:39 368 5
피지컬 취향이라 최애된 익들도 많음?? 09.12 22:39 24 0
성쇼 성장한 것 좀 봐줘 얘들아……..6 09.12 22:39 287 0
미남들이 셔츠입고 대파요리하는 모습...1 09.12 22:39 36 0
캣츠아이 터치 싸비 부른사람 청하느낌 난다1 09.12 22:39 53 0
우즈 영케이 노래 떨려서 못 듣겄다10 09.12 22:38 238 0
앤톤 팬아트 귀엽네14 09.12 22:38 258 4
🚨🚨 중국 눈깔 로고 사이트 어디였더라?🚨🚨2 09.12 22:38 84 0
정보/소식 [TVis] 안은진, 덱스 짐에서 뉴진스 응원봉 발견…남매 '버니즈' (언니네 산지직송..12 09.12 22:38 1269 3
둘이 음색합 뭐임?1 09.12 22:38 80 0
마플 ㅎㅇㅂ빼고 다 뉴진스 좋아하는거 ㄹㅇ인듯6 09.12 22:37 24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