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아 설레


 
익인1
약 두시간 남았다!!
11일 전
익인2
기대기대 잠깐 자야할 것 같긴 한데ㅋㅋㅋㅋ
11일 전
익인3
ㄴㄷ
11일 전
익인4
두근두근
11일 전
익인5
ㄷㄱㄷㄱ
11일 전
익인6
와 봐야겠네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0 10:5222804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186 12:346595 1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5766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2 15:241949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9 9:051938 36
 
OnAir 안돼요 09.09 02:12 33 0
OnAir 아니 이걸 우째 라이브로 하냐 09.09 02:12 30 0
OnAir 하 파이팅해야지 너무조았다 09.09 02:12 23 0
OnAir 부석순 ㄹㅇ B급을 살리려면 실력이 S급이여야한다의 표본 같다 09.09 02:11 54 0
OnAir 부석순은 선배님을 잘 뒀네1 09.09 02:11 99 0
혹시 나만 지금 트위터 검색안돼?3 09.09 02:11 37 0
OnAir 아니 너네 09.09 02:11 51 0
아무도없는숲속에서 보는데 장첸이랑 장이수1 09.09 02:11 42 0
OnAir 라이브 미쳤다 진짜ㅋㅋㅋ 09.09 02:11 38 0
OnAir 호시 저래서 마이크에 계솓 탁탁 소리 들어갔구낰ㅋㅋㅋ 09.09 02:11 124 0
OnAir 방금 누구 인이어 맛가는 소리 났는데3 09.09 02:11 184 0
OnAir 아 부석순은 보물이다 09.09 02:11 31 0
OnAir 안되겠다 09.09 02:11 37 0
케이남돌덕들의 소나무는 대체로 이 세 분류로 나뉘는 것 같음3 09.09 02:10 596 2
마플 팬 트윗에 타팬이 기분 나쁜 인용 다는거 진짜 짜증나네ㅎㅎ..14 09.09 02:10 254 0
OnAir 아 승관이 왤케 예뿌지 09.09 02:10 28 0
OnAir 진짜 부석순... 메보 둘에 메댄 하나답다 09.09 02:10 47 0
OnAir 세븐틴 애드립으론 절대 하지 않을1 09.09 02:10 151 0
따봉햄냐이ㅋㅋㅋㅋㅋ주어 성한빈7 09.09 02:10 275 8
OnAir 아 진짜ㅋㅋㅋㅋㅋ 09.09 02:1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