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노래 제목은 다른 거려나?


 
익인1
아 껌이구나 꿈인줄알앗다
8일 전
글쓴이
발음은 꿈인데 정황상 껌 같은...? 꿈일 수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2 0:283602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99 9:502257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1 0:101855 29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66 09.16 23:363022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49 15:58655 0
 
마플 너네 나이먹은 남자연예인의 묘한 기름기 알아?6 09.15 18:02 119 0
노래 좀 찾아줘... 샤이니 노래 같은데33 09.15 18:02 207 0
마플 최애 코에 실리콘 들어갔단 팬들 들어와봐1 09.15 18:01 128 0
마플 나도 엔터주 하이브 들어갔는데 결국 손해보고 뺸 이유가5 09.15 18:01 152 0
나훈아 이제 진짜 은퇴야? 콘서트 안해?9 09.15 18:01 299 0
미야오 애들 다 셀카 잘찍어서 넘 좋아....1 09.15 18:01 412 0
요즘 야구 유행이야? 3 09.15 18:01 76 0
데못죽 오늘 전편 무료니까 못죽 최애 얘기하고 가59 09.15 18:00 507 0
마플 권은비를 보면 김채원은 얼마나 잘 풀린건지 체감되지36 09.15 18:00 325 0
헐 요아정 이거 뭐야5 09.15 18:00 968 2
난 르세라핌 crazy 좋은데 마지막에 그 남자 목소리가 킹받음 09.15 18:00 104 0
정보/소식 [단독] 안세하, '실화탐사대' 취재 포기→옹호 글 등장…7일간의 타임라인 (종합)2 09.15 18:00 1372 0
마플 개국공신도 비난하는 하이브 직원들 수준에 화가난다2 09.15 18:00 71 0
하 어제오늘 과식했다 09.15 18:00 65 0
마플 내돌 코에 무슨 일이 벌어질것만 같음11 09.15 17:59 157 0
사브리나 그래미 가능성 있어??2 09.15 17:59 44 0
지성이가 솜사탕 와웅.. 아웅.. 얌.. 왐... 먹는 영상 알아?4 09.15 17:59 53 0
멤버들이 해찬이한테 라면 끓여달라고 하는 이유4 09.15 17:59 302 11
재현이는 진짜 강아지구나 09.15 17:58 115 0
마크는 음식에 관해선 전적으로 해찬이를 믿나봐5 09.15 17:58 269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