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6034 41
제로베이스원(8) 콕들은 누구 스타일? 33 12.14 08:571168 0
제로베이스원(8)시위 간 콕들 집에 조심히 돌아가💙 28 12.14 17:30742 5
제로베이스원(8)한유진 아기토끼다vs아기사자다 21 12.14 21:0312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가 우리 귀엽대 15 12.14 21:15291 2
 
우리 콘서트 온라인스트리밍 예매 떴어? 2 09.09 14:53 141 0
하 이거 언제 안웃김 5 09.09 14:42 174 0
우리 행운즈 한 번 씩 눌러주세요!!(타돌주의) 5 09.09 14:36 250 3
어제 건욱이 볼따구에 별이 4 09.09 14:35 111 0
콘서트 중간에 나와도 되나? 6 09.09 14:34 196 0
아니ㅋㅋㅋㅋ돌박 이제 보는데ㅜ 땅콩보트에서 자꾸 토하는 거 누구냐곸ㅋㅋㅋㅋㅋㅋ.. 1 09.09 14:22 248 0
혹시 일본 블루레이 잘 아는 콕! 6 09.09 14:04 102 0
건욱이 어제 왕곰도리 모자 썼을때 7 09.09 14:04 129 0
팬콘때도 md공지 늦게나왔었어? 3 09.09 14:03 156 0
태래탕 규빈탕 건욱탕 유진탕 7 09.09 13:59 244 0
김태래 상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09 13:53 109 0
콘서트 이제 2주도 안남았는데 왜 엠디 예약안받아... 7 09.09 13:52 155 0
컬러그램 새로운 사진(추가) 4 09.09 13:51 264 0
콕들아 나 티켓취소 한번만 봐줄 수 있을까... 5 09.09 13:48 193 0
규빈이 성격이야기하면 역시 클래식을... 7 09.09 13:39 135 0
늘빈 이런거 좋아🥹 8 09.09 13:31 359 1
규빈이 성격 이게 진짜 맛도리임 12 09.09 13:29 209 0
우리 콘서트 md 없나? 아닌데 있을텐디 8 09.09 13:24 191 0
장터 막콘 일반석 1층 14구역 양도 12 09.09 13:17 231 0
밑에 규빈이 성격글 이것도 좋음 6 09.09 13:16 18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