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21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76 2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2 12.27 21:03604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8 12.27 09:28892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2 12.27 13:55472 0
데이식스00초인 하루들 손 들어보자 32 12.27 15:05384 0
 
그민페 우선입장권 이와중에... 13 09.09 21:46 462 0
인기가요 사전투표 나만 안되는거야?? 12 09.09 21:44 95 0
이상하다 레코딩이랑 힐계고가 나온지 2-3일 밖에 안됐다고? 09.09 21:43 12 0
윤도운 오늘 버블 사진 중 케이크 있는 사진 1 09.09 21:42 112 0
연습한게 아까우니까 영종도에서 12 09.09 21:39 310 0
막콘 티켓 나만 못받은거야....? 13 09.09 21:33 199 0
혹시 헤드셋으로 노래 듣는 하루 있어? 22 09.09 21:29 236 0
인기가요 사전투표 🍀끌올 3 09.09 21:29 51 0
나만 집샵 아직도 안옴 ..? 13 09.09 21:27 121 0
도운이 관객이 될게 드럼 너무 좋은데 4 09.09 21:24 110 0
집샵 취소 처리 많이 느려?? 6 09.09 21:23 101 0
나 진짜 갈치 가게에서 목에 뼈 걸린거 툭 치면 12 09.09 21:22 211 0
오프라인에서 앨범 사면 내가 버전 고를 수 있어~? 4 09.09 21:19 123 0
그민페 예매한 하루들아10 09.09 21:18 311 0
팔레트에 도운이 입은 셔츠 내 스탈이라 로고 자세히 봤는데 3 09.09 21:15 217 0
사정이 생겨서 콘서트 티켓 반송했는데 7 09.09 21:13 301 0
엥 힐계고 1회 나온지 이제 이틀 됐다고? 1 09.09 21:13 35 0
인기가요 사전투표 하고 왔숩미당 🍀 2 09.09 21:12 25 0
필이 팔레트 찍기 전에 매직했었나? 09.09 21:08 55 0
도운이 팔레트 제모 속보 자막이 개웃김ㅋㅋㅋㅋㅋ 5 09.09 21:02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