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8l 7

[잡담] 태래 백현 선배님 만나고 신났오 ㄱㅇㅇ ㅋㅋㅋㅋ | 인스티즈

[잡담] 태래 백현 선배님 만나고 신났오 ㄱㅇㅇ 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귀엽다ㅋㅋㅋ
9일 전
익인2
귀여운 아이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18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28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484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495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5 09.17 17:131590 0
 
리버시블 가능한 적 처음임 ㅈㅇ윳쿨융 3 09.13 02:32 115 0
이번 미미미누 영상에 명재현 잠깐 나온거1 09.13 02:32 178 0
스텝 찍는거 진짜 쫀득하다2 09.13 02:31 123 0
뉴진스 라이브 이제 다 봤는데 말 잘한다2 09.13 02:31 195 0
그럼 유튭 예능은 다들 뭐봄??15 09.13 02:30 138 0
꾸짖을 갈 마냥 대답하세요 대답-!!!!!하는거 개웃겨서 또웃는중 09.13 02:30 118 0
교수님의 다리를 차면1 09.13 02:28 51 0
마플 하이브만큼 돈미새는 난생 처음 봄ㅋㅋ11 09.13 02:26 231 0
마플 많은 사람들 중에 5명의 행복을 바라는 건데 이게 왤케 힘드냐1 09.13 02:25 82 0
윳쿨 얼굴합 미쳣다 ㄹㅇ 프시케와에로스 같음 4 09.13 02:24 215 0
마플 요즘 관심가는 아이돌 생겼는데 3 09.13 02:24 129 0
내 탐라에 성진 팬싸후기가 미친듯이 올라옴 ㅋㅋ2 09.13 02:24 232 0
가비 유튭에 단발머리분은 누구야??3 09.13 02:23 111 0
위기탈출 넘버원 다시 방송해주면 좋겠다6 09.13 02:23 100 0
태용이 차분하게 랩할때 왤케 설레지5 09.13 02:22 105 0
오늘 꼬꼬무 모든 회차 통틀어 레전드다…5 09.13 02:21 610 0
팬들 댓글 하나씩 읽다가 캡쳐해가기 있냐구1 09.13 02:20 97 0
피씨방에서 카트라이더하는 장하오 너무 모에하다4 09.13 02:20 196 1
마플 인기글 보고 생각났는데 우리판 아직도 아형 소취하는거2 09.13 02:19 104 0
근데 진짜 요즘은 티비예능 홍보나가는것보다 유튜브채널 홍보가 훨씬 나은듯4 09.13 02:19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6:12 ~ 9/18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