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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알페스 걍 보이는거 입에 다 넣고보는중인데 6 09.16 22:55 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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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쥐뿔 말 편하게 안하면 마시는 룰이라더니1 09.16 22:54 215 0
그림은 모르겠는데 글은 전판 99.9프로가 틀리다니까 1 09.16 22:54 94 0
마플 진짜 빡임...? 김채원(에이프릴)이 왕따 허위사실이라고 이의제기 한 것에 대한 판결문으로 ..3 09.16 22:54 205 0
근데 난 ㅇㄴㅇ 왜자꾸 나오는지 몰겠음..16 09.16 22:53 1740 4
트위터는 진짜 온갖 팬 계정이 다 모여있구나..2 09.16 22:53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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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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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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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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