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8 11.10 14:2436342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8 11.10 19:1226206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5 11.10 13:19796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7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6 11.10 18:332008 0
 
제왑 하라메 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11.10 16:40 111 0
마플 ㅎㅇ 인스타 사실이면 그룹이미지 세탁 잘된듯....1 11.10 16:40 111 0
마플 효영이 아름한테 카톡 보낸 거 가담잔줄 알고 오해해서 보냈다가3 11.10 16:39 228 0
마플 왕따 일나면 꼭 대중들 난 중립 이 소리해대면서4 11.10 16:39 87 0
얘들아 슴콘 투어 일정은 안 뜬 거 맞지??2 11.10 16:39 69 0
마플 티아라 충격이긴하다4 11.10 16:38 201 0
마플 어찌됐든 양쪽다 10년 넘게 못들을 말 다 들으면서 살아왔는데 11.10 16:38 80 0
미쳤음.. 5시간동안 원빈이 사진만 보고있어..9 11.10 16:38 351 12
사람들 근데 너무 한번에 한쪽으로 잘 치우치는거 같음21 11.10 16:38 491 0
쌍수할 때 최애 사진 들고가는 거 어떻게 생각함?3 11.10 16:38 40 0
넥스지 컴백 진짜 얼마 안남았다1 11.10 16:38 16 0
루이바오 키 엄청 컸다7 11.10 16:38 206 3
큰방 브리즈들아 독방 모여보자 11.10 16:38 92 0
OnAir 인기가요 이거 맞아?10 11.10 16:37 280 0
더보이즈 짱잘이다3 11.10 16:37 88 0
OnAir 오늘 1위 후보 누구야 ?1 11.10 16:37 74 0
하트시그널 가장 최근 시즌 본 사람4 11.10 16:37 52 0
OnAir 뭐냐 오늘 인가 미녀미남 파티인가1 11.10 16:36 92 0
OnAir 오늘 사녹 본 사람인데 박진영 무대 완전 생라이브였음.. 11.10 16:36 73 0
혹시 03 04생은 중고딩 때 누구 좋아했을 시기야?13 11.10 16:36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52 ~ 11/11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