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홍경 N연준 Nㄱ숕넨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은석씨 오늘 영통 하셨네3 l 연예
  새 글 (W)       
l조회 214l
또 나를 꼬신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오늘도 귀여웠다🥹
8일 전
익인2
조은거많음 ㅎㅎ
8일 전
익인2
그리고 돌랑단은 언제나 환영-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2 0:283602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99 9:502257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1 0:101855 29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66 09.16 23:363022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49 15:58655 0
 
라이즈 한 명이 울면 다른 멤버도 같이 글썽이고 있음 09.15 19:13 88 1
ㄱ 내 오티피 리버스에 어마무시한 금손팬아터가 있을 때.. 3 09.15 19:12 186 0
앤톤 오늘 왜이렇게 예쁘지4 09.15 19:12 154 8
키랜드 보러간 텐 진짜 텐은 루키즈얼굴 자주 보인다2 09.15 19:12 83 0
마플 ㄱ 근데 생각보다 넴드들이 진짜 잘 옮겨가는거같음 1 09.15 19:12 121 0
근데 은석이 일부러 웃긴 멘트 치는거 티났어3 09.15 19:12 365 1
도경수 차쥐뿔 이거 ㄹㅇ 영화짤같다8 09.15 19:12 211 3
아니 엔위시 영통팬싸 개웃김ㅋㅋㅋㅋ멤버끼리 영통함ㅋㅋㅋㅋ25 09.15 19:12 937 1
라이즈 우니까 같이 오열하게되.. 09.15 19:12 43 0
송은석 우는거 한번은 보고싶다는 말 진짜 취소11 09.15 19:11 779 2
마플 갠적으로 해외 케이팝 팬들 사고를 이해하기 어렵네4 09.15 19:11 191 0
아 이걸로 송은석 코어행 열차탔다1 09.15 19:11 222 1
백현이 춤 진짜 좋아1 09.15 19:10 57 0
최애한테 카톡 차단당하면 어떨거 같아?13 09.15 19:10 73 0
엔드림 덩크슛 또해조3 09.15 19:10 43 1
쾌남이 케이크 먹는 방법2 09.15 19:09 115 0
은석이 우니깐 멀리서 달려오는 앤톤14 09.15 19:09 1049 10
라이즈 다들 냉하고 별로 정 없어보이는데5 09.15 19:09 562 1
원빈아 너 이렇게 울면 나 못살아6 09.15 19:09 328 2
아 은석이가 울 줄은 몰랐는데……7 09.15 19:09 262 0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