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35l 14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무리 다양성을 존중해도 절대 안될거같은 모에화 매칭해보자 43 11.03 17:012624 0
세븐틴 승처리 무릎....아파하는데요......🥺😭 18 11.03 13:28681 1
세븐틴강아지모에화인 멤버에 대한 토론 23 11.03 19:45477 0
세븐틴 승관 랫서파 아직 여기 살아있음 13 11.03 17:36384 1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짱구가 날 억까한다 19 11.03 19:56627 0
 
오능 고잉 아녓어?? 9/4에 만취ttt나어는건가?? 5 08.14 22:02 246 0
가까운 사람중에 채널의 유무도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데 10 08.14 22:00 678 0
사자왕자님 ㅋㅋㅋㅋ첫마디부터 전 웃음이나는데요 08.14 21:59 39 0
왕자님 직업이 프리랜서시구나 1 08.14 21:58 73 0
사장님 구독자 애칭 기대된다ㅋㅋㅋㅋㅋㅋㅋ 8 08.14 21:57 86 0
장터 영화 특전 교환 08.14 21:56 106 0
아닠ㅋㅋ 사자왕자님 08.14 21:56 28 0
세븐틴 우지 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08.14 21:56 45 0
세븐틴 우지님 아니래 1 08.14 21:55 188 0
아닛 ㅋㅋㅋㅋㅋ 08.14 21:54 31 0
사자왕자 큐앤에이 떴다!!!! 08.14 21:53 24 0
장터 영화 특전 교환 ! 08.14 21:53 78 0
❗️사자왕자 큐앤에이!!!!!!!!!! 3 08.14 21:53 109 0
장터 영화 특전 교환해여 08.14 21:47 97 0
아ㅠ 고딩 슈아 짱귀엽다ㅠ 2 08.14 21:47 58 0
후기 천사봉의 앨범나눔!! 08.14 21:38 42 0
장터 영화 특전 교환 4 08.14 21:37 122 0
으으 나도 빨리 보러가고싶다!! 08.14 21:32 12 0
영화 다른건 간신히 참았지만 무한아나스에선 그냥 흔들어재끼고싶었다... 08.14 21:30 15 0
미국 무대배치래(ㅅㅍㅈㅇ ?) 11 08.14 21:25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52 ~ 11/4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