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좋아하는거 하고 살아야하는건 맞지만 설정상 구글 애플 다니던 딸이 갑자기 요리 한다고 하면 속상하긴 할 거 같아서 엄마 마음도 이해가 돼
아팠던것도 모르니 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