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옛날이면 안샀을 거까지 사게 되는듯...
그래도 나한테 쓰는거라 생각하니깐 아깝진 않드라


 
익인1
어떤거 사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8 0:283681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03 9:502334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2 0:101900 2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1 15:58777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0 0:051958 13
 
요즘 팝송 뭐 들어?5 09.15 18:31 41 0
개인적으로 진짜 죽기전에 가보고 싶은 콘서트 3개는10 09.15 18:30 451 0
OnAir 피니시투피니시 ㅋㅋㅋ1 09.15 18:30 46 0
범규 더킬라 연준이 반응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2 09.15 18:30 170 0
정보/소식 활동 마쳤는데 멜론에서 피크 찍고있는 엔믹스 <별별별>40 09.15 18:29 1656 6
마플 앙콘이 투어의 마지막 느낌으로 앵콜 한번 더2 09.15 18:29 155 0
역시 홍진호는 역시 홍진호는3 09.15 18:28 118 0
난 아이유 커리어가 더 고트인 이유는11 09.15 18:28 855 0
더보이즈 응원봉 이름 뭐라고 불러??10 09.15 18:27 296 0
OnAir 홍진호 자막 개웃김ㅋㅋㅋㅋㅋㅋ1 09.15 18:26 80 0
마플 협박 더 해봐 그거 빌미로7 09.15 18:25 111 0
마플 앙콘투어 라는거 누가 만들었니?23 09.15 18:25 464 0
근데 드림 컴백 11/11라고 딱 말했어?7 09.15 18:25 314 0
마크 앞머리 자른거 너무 이쁘네요9 09.15 18:24 622 2
나 ㄹㅇ 진짜 밴드 알못인데 3 09.15 18:23 191 0
최근에 사나 트위터에서 반응 터진거 다들 봄??2 09.15 18:23 257 0
엥? 엔드림 투어 11월 14일에 끝인데 11월 11일에 컴백이라고?20 09.15 18:23 972 0
라이즈 포토이즘 내일 몇시부터 찍을 수 있는지 아는사람?!1 09.15 18:23 99 0
슬로건 처음 만들어 보는데 골라주라 112233441 09.15 18:23 66 0
마플 게임사업 다 포기하고 바이럴이나 돌려달라니까1 09.15 18:23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