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ㄱㄱ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엑소 백현 실내흡연322 09.16 19:0017711 13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217 0:2817834 4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1 0:101149 25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93 09.16 19:505245 0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0 09.16 22:132014 0
 
닉쭈는 ㄹㅇ 미친 씨피같음 3 09.16 23:11 131 0
마플 대화가 무르익어가자 무의식적으로 사이다 한잔도 아니고 09.16 23:11 50 0
마플 원래 명절에 돌덕질 재미없니1 09.16 23:11 46 0
작은아빠가 5만원짜리 10개 챙겨주심...1 09.16 23:11 64 0
마플 이나은 ㅇㅅ에서 좋게 보던 곳인데 오늘 유튜브 터지고 나서는 반응 바뀌고 있네9 09.16 23:10 450 0
마플 그럼 이 판결문 미성년자 고소했기때문에 증거로 남은거임?3 09.16 23:10 173 0
마플 대화가 무르익어 ← 는 아무 말도 안나왔음?2 09.16 23:10 127 0
오늘 아육대 재밌었어?? 09.16 23:10 33 0
나 브리즈 소녀 업적5 09.16 23:10 90 1
마플 친목가지고 뭐라할 마음은 없는데 사람들이 알 필요는 있지1 09.16 23:09 65 0
1박2일 몸쓰는 게임 운동게임에 너무 에이스가 들어왔네 ㅋㅋ.... 09.16 23:09 240 0
마플 당장 학폭돌이 공중파도 나왔는데1 09.16 23:09 110 0
마플 리센느 인스타 너무 많이 떠서 에바라 생각햇는데3 09.16 23:09 88 0
마플 빅플래닛 저 회사 전부터 느낀건데 입장문 진짜 개못씀ㅋㅋ6 09.16 23:09 178 0
마플 근데 박경도 학폭근절 홍보대사였음ㅋㅋ 09.16 23:09 43 0
마플 꾸준히 걸리는게 실내 흡연인데 좀 조심허지... 09.16 23:08 31 0
마플 학폭도 음주운전도 다들 잘만 활동하니까 나도??? 하면서 다 나오는듯 09.16 23:08 37 0
마플 난 진짜 곽튜브가 왜 저런건지 이해가 진짜 안가 09.16 23:08 191 0
마플 근데 몇주전에도 ㅇㄴㅇ 09.16 23:08 63 0
호박전 안에 갇힌 제노3 09.16 23:08 10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2 ~ 9/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