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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9l

1위. 삼성그룹 (총수 : 이재용 회장)
- 매출액 : 258조원
- 자산액 : 566조 8000억원
- 직원수 : 27만 4163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2위. SK그룹 (총수 : 최태원 회장)
- 매출액 : 224조원
- 자산액 : 334조 3000억원
- 직원수 : 12만 5762명
- 창립자 : 최종건, 노순애 (부부)

3위. 현대자동차그룹 (총수 : 정의선 회장)
- 매출액 : 162조 6000억원
- 자산액 : 281조 3000억원
- 직원수 : 18만 8668명
- 창립자 : 정주영

4위. LG그룹 (총수 : 구광모 회장)
- 매출액 : 140조 5000억원
- 자산액 : 177조 9000억원
- 직원수 : 15만 7098명
- 창립자 : 구인회

5위. 포스코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77조 1200억원
- 자산액 : 136조 9000억원
- 직원수 : 3만 8333명
- 창립자 : 박태준

6위. 롯데그룹 (총수 : 신동빈 회장)
- 매출액 : 67조 6500억원
- 자산액 : 129조 8000억원
- 직원수 : 8만 8448명
- 창립자 : 신격호

7위. 한화그룹 (총수 : 김승연 회장)
- 매출액 : 72조 6000억원
- 자산액 : 112조 4000억원
- 직원수 : 4만 1929명
- 창립자 : 김종회, 강태영 (부부)

8위. HD현대그룹 (총수 : 정몽준 이사장)
- 매출액 : 70조 7000억원
- 자산액 : 84조 7000억원
- 직원수 : 3만 3970명
- 창립자 : 정주영

9위. GS그룹 (총수 : 허창수 명예회장)
- 매출액 : 84조 3000억원
- 자산액 : 80조 8000억원
- 직원수 : 3만 1146명
- 창립자 : 허만정

10위. 농협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55조 6000억원
- 자산액 : 78조 4000억원
- 직원수 : 4만 1151명
- 창립자 : 농협협동조합법

11위. 신세계그룹 (총수 : 이명희 총괄회장)
- 매출액 : 36조 6000억원
- 자산액 : 62조원
- 직원수 : 7만 3722명
- 창립자 : 이병철, 이명희(이마트 계열)

12위. KT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32조원
- 자산액 : 46조 8000억원
- 직원수 : 5만 7781명
- 창립자 : 한국전기공사 분리

13위. CJ그룹 (총수 : 이재현 회장)
- 매출액 : 31조 1000억원
- 자산액 : 39조 8000억원
- 직원수 : 5만 8347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14위. 한진그룹 (총수 : 조원태 회장)
- 매출액 : 19조 7000억원
- 자산액 : 39조원
- 직원수 : 2만 6786명
- 창립자 : 조중훈, 김정일 (부부)


15위. 카카오그룹 (총수 : 김범수 의장)
- 매출액 : 11조 4000억원
- 자산액 : 35조 1000억원
- 직원수 : 2만 1141명
- 창립자 : 김범수, 형미선 (부부)

16위. LS그룹 (총수 : 구자은 회장)
- 매출액 : 34조 5000억원
- 자산액 : 31조 9000억원
- 직원수 : 1만 2878명
- 창립자 : 구인회

17위. 두산그룹 (총수 : 박정원 회장)
- 매출액 : 10조 3700억원
- 자산액 : 26조 9000억원
- 직원수 : 1만 1287명
- 창립자 : 박두병(아들), 정정숙(어머니)

18위. DL그룹 (총수 : 이해욱 회장)
- 매출액 : 12조 9560억원
- 자산액 : 26조 7000억원
- 직원수 : 9937명
- 창립자 : 이재준

19위. 셀트리온그룹 (총수 : 서정진 회장)
- 매출액 : 2조 8200억원
- 자산액 : 25조 6000억원
- 직원수 :  3503명
- 창립자 : 서정진

20위. HMM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8조 3008억웓
- 자산액 : 25조 5000억원
- 직원수 : 1781명
- 창립자 : 정주영

21위. 중흥그룹 (총수 : 정창선 회장)
- 매출액 : 24조 9000억원
- 자산액 : 13조 9700억원
- 직원수 :  9089명
- 창립자 : 정창선, 안양임 (부부)

22위. 미래에셋금융그룹 (총수 : 박현주 회장)
- 매출액 : 21조 1000억원
- 자산액 : 23조 2000억원
- 직원수 : 6823명
- 창립자 : 박현주, 김미경 (부부)

23위. 네이버그룹 (총수 : 이해진 의장)
- 매출액 : 9조 8700억원
- 자산액 : 22조 8000억원
- 직원수 : 1만 4993명
- 창립자 : 이해진, 김정호, 김희숙, 오승환 등

24위. 현대백화점그룹 (총수 : 정지선 회장)
- 매출액 : 13조 8900억원
- 자산액 : 22조 1000억원
- 직원수 : 2만 1494명
- 창립자 : 정주영 

25위. 예쓰오일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42조 3700억원
- 자산액 : 21조 6000억원
- 직원수 : 3298명
- 창립자 : 사우디아라비아

26위. 부영그룹 (총수 : 이중근 회장)
- 매출액 : 1조 400억원
- 자산액 : 21조원
- 직원수 : 2285명
- 창립자 : 이중근, 나길순 (부부)

27위. 쿠팡그룹 (총수 : 김범석 의장)
- 매출액 : 39조 5510억원
- 자산액 : 17조 6000억원
- 직원수 : 5만 2551명
- 창립자 : 김범석

28위. 금호아시아나그룹 (총수 : 박삼구 회장)
- 매출액 : 10조 863억원
- 자산액 : 17조 3000억원
- 직원수 : 1만 7257명
- 창립자 : 박인천, 이순정 (부부)

29위. 하림그룹 (총수 : 김홍국 회장)
- 매출액 : 12조 4580억원
- 자산액 : 17조 910억원
- 직원수 : 1만 315명
- 창립자 : 김홍국

30위. SM그룹 (총수 : 우오현 회장)
- 매출액 : 5조 6420억원
- 자산액 : 17조원
- 직원수 : 6042명
- 창립자 : 우오현

31위. HDC그룹 (총수 : 정몽규 회장)
- 매출액 : 6조 7000억원
- 자산액 : 16조 9000억원
- 직원수 : 8178명
- 창립자 : 정주영

32위. 영풍그룹 (총수 : 장형진 회장)
- 매출액 : 11조 8000억원
- 자산액 : 16조 8000억원
- 직원수 : 6408명
- 창립자 : 장병희, 최기호 (동업)

33위. 효성그룹 (총수 : 조현준 회장)
- 매출액 : 16조 4000억원
- 자산액 : 16조 5000억원
- 직원수 : 2만 1958명
- 창립자 : 조홍제

34위. 호반건설그룹 (총수 : 김상열 회장)
- 매출액 : 8조 1630억원
- 자산액 : 16조 5000억원
- 직원수 : 4081명
- 창립자 : 김상열, 우현희 (부부)

35위. DB그룹 (총수 : 김준기 명예회장)
- 매출액 : 22조 9000억원
- 자산액 : 15조 7000억원
- 직원수 : 1만 2005명
- 창립자 : 김준기

36위. 한국담배공사 (총수 : 없음)
- 매출액 : 5조 5000억원
- 자산액 : 14조 9000억원
- 직원수 : 7448명
- 창립자 : 고종황제

37위. KCC그룹 (총수 : 정몽진 회장)
- 매출액 : 7조 910억원
- 자산액 : 14조 2010억원
- 직원수 : 7451명
- 창립자 : 정상영

38위. 장금상선그룹 (총수 : 정태순 회장)
- 매출액 : 5조 5290억원
- 자산액 : 14조 2000억원
- 직원수 : 2981명
- 창립자 :  정태순

39위. 교보생명그룹 (총수 : 신창재 회장)
- 매출액 : 26조 4460억원
- 자산액 : 13조 2000억원
- 직원수 : 9277명
- 창립자 : 신용호, 유순이 (부부)

40위. 코오롱그룹 (총수 : 이웅열 회장)
- 매출액 : 11조 2700억원
- 자산액 : 13조원
- 직원수 : 1만 2516명
- 창립자 : 이원만, 이위문 (부부)

41위. OCI그룹 (총수 : 이우현 회장)
- 매출액 : 7조 5910억원
- 자산액 : 12조 7000억원
- 직원수 : 5042명
- 창립자 : 이회림, 박화실 (부부)

42위. 태영그룹 (총수 : 윤세영 명예회장)
- 매출액 : 5조 9110억원
- 자산액 : 12조 3000억원
- 직원수 : 7470명
- 창립자 : 윤세영, 변금옥 (부부)

43위. 넥슨그룹 (총수 : 유정현 의장)
- 매출액 : 3조 7910억원
- 자산액 : 11조 9000억원
- 직원수 : 7169명
- 창립자 :  김정주, 유정현 (부부)

44위. 세아그룹 (총수 : 이순형 회장)
- 매출액 : 9조 7650억원
- 자산액 : 11조 7000억원
- 직원수 : 5081명
- 창립자 : 이종덕, 박월선 (부부)

45위. LX그룹 (총수 : 구본준 회장)
- 매출액 : 16조 7770억원
- 자산액 : 11조 3570억원
- 직원수 : 8284명
- 창립자 : 구인회

46위. 넷마블그룹 (총수 : 방준혁 의장)
- 매출액 : 4조 3390억원
- 자산액 : 11조 3110억원
- 직원수 : 1만 1743명
- 창립자 : 방준혁

47위. 에코프로그룹 (총수 : 이동채 회장)
- 매출액 : 7조 60억원
- 자산액 : 11조 2000억원
- 직원수 : 3190명
- 창립자 : 이동채, 김애희 (부부)

48위. 이랜드그룹 (총수 : 박성수 회장)
- 매출액 : 4조 1550억원
- 자산액 : 10조 9000억원
- 직원수 : 1만 2813명
- 창립자 : 박성수, 박성경 (남매)

49위. 한국앤컴퍼니그룹 (총수 : 조양래 명예회장)
- 매출액 : 4조 7570억원
- 자산액 : 10조 3000억원
- 직원수 : 9743명
- 창립자 : 조홍제

50위. 태광그룹 (총수 : 이호진 회장)
- 매출액 : 12조 8430억원
- 자산액 : 9조 6000억원
- 직원수 : 6351명
- 창립자 : 이임용, 이선애 (부부)

51위. 금호석유화학그룹 (총수 : 박찬구 회장)
- 매출액 : 9조 6820억원
- 자산액 : 9조 5960억원
- 직원수 : 2913명
- 창립자 : 박인천, 이순정 (부부)

52위. 다우키움그룹 (총수 : 김익래 회장)
- 매출액 : 9조 6320억원
- 자산액 : 9조 5390억원
- 직원수 : 4855명
- 창립자 : 김익래, 이경애 (부부)

53위. 두나무그룹 (총수 : 송치형 의장)
- 매출액 : 1조 2730억원
- 자산액 : 9조 4650억원
- 직원수 : 774명
- 창립자 : 송치형, 김형년

54위. 삼천리그룹 (총수 : 이만득 회장)
- 매출액 : 7조 2360억원
- 자산액 : 9조 4280억원
- 직원수 : 3118명
- 창립자 : 이장균, 유성연

55위. 동원그룹 (총수 : 김남정 회장)
- 매출액 : 9조 7070억원
- 자산액 : 9조 3000억원
- 직원수 : 1만 2027명
- 창립자 : 김재철

56위. KG그룹 (총수 : 곽재선 회장)
- 매출액 : 9조 1380억웓
- 자산액 : 9조 1000억원
- 직원수 : 1만 1108명
- 창립자 : 곽재선, 김영란 (부부)

57위. HL그룹 (총수 : 정몽원 회장)
- 매출액 : 6조 3070억원
- 자산액 : 8조 8300억원
- 직원수 : 7069명
- 창립자 : 정인영, 김월계 (부부)

58위. 한국GM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14조 9990억원
- 자산액 : 8조 8000억원
- 직원수 : 1만 2046명
- 창립자 :  제너럴모터스그룹

59위. 아모레퍼시픽그룹 (총수 : 서경배 회장)
- 매출액 : 8조 3000억원
- 자산액 : 3조 3250억원
- 직원수 : 6388명
- 창립자 : 윤독정 

60위. 대방그룹 (총수 : 구교윤 회장)
- 매출액 : 3조 8720억원
- 자산액 : 8조 1000억원
- 직원수 : 1136명
- 창립자 :  구교운

61위. 한국항공우주산업 (총수 : 없음)
- 매출액 : 3조 8730억원
- 자산액 : 7조 2000억원
- 직원수 : 5222명
- 창립자 : 국영기관

62위. 애경그룹 (총수 : 장영신 회장)
- 매출액 : 4조 6830억원
- 자산액 : 7조 1000억원
- 직원수 : 6983명
- 창립자 : 채몽인

63위. MDM그룹 (총수 : 문주현 회장)
- 매출액 : 1조 8410억원
- 자산액 : 7조원
- 직원수 : 450명
- 창립자 : 문주현, 민혜정 (부부)

64위. 크래프톤그룹 (총수 : 장병규 회장)
- 매출액 : 1조 8910억원
- 자산액 : 6조 9960억원
- 직원수 : 2077명
- 창립자 : 장병규, 정승혜 (부부)

65위. 삼양그룹 (총수 : 김윤 회장)
- 매출액 : 4조 6410억원
- 자산액 : 6조 9270억원
- 직원수 : 3369명
- 창립자 : 김연수

66위. 보성그룹 (총수 : 이기승 회장)
- 매출액 : 2조 6490억원
- 자산액 : 6조 8000억원
- 직원수 : 1915명
- 창립자 : 이기승, 이화영 (부부)

67위. 동국제강그룹 (총수 : 장세주 회장)
- 매출액 : 4조 8250억원
- 자산액 : 6조 7650억원
- 직원수 : 3905명
- 창립자 : 장경호, 추명순 (부부)

68위. 현대해상그룹 (총수 : 정몽윤 회장)
- 매출액 : 15조 9100억원
- 자산액 : 6조 7100억원
- 직원수 : 3946명
- 창립자 : 정몽윤

69위. 중앙그룹 (총수 : 홍석현 회장)
- 매출액 : 2조 3470억원
- 자산액 : 6조 6000억원
- 직원수 : 6085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70위. 글로벌세아그룹 (총수 : 김웅기 회장)
- 매출액 : 5조 870억원
- 자산액 : 6조 3730억원
- 직원수 : 4462명
- 창립자 : 김웅기, 김수남 (부부)

71위. 아이에스동서그룹 (총수 : 권혁운 회장)
- 매출액 : 2조 4330억원
- 자산액 : 6조 3000억원
- 직원수 : 2626명
- 창립자 : 권혁운

72위. 유진그룹 (총수 : 유경선 회장)
- 매출액 : 4조 3720억원
- 자산액 : 6조 2000억원
- 직원수 : 3703명
- 창립자 : 유재필

73위. 영원무역그룹 (총수 : 성기학 회장)
- 매출액 : 4조 9960억원
- 자산액 : 6조원
- 직원수 : 1550명
- 창립자 : 성기학, 이선진 (부부)

74위. DN그룹 (총수 : 김상헌 회장)
- 매출액 : 2조 8450억원
- 자산액 : 5조 8760억원
- 직원수 : 2960명
- 창립자 : 김만수

75위. NHH그룹 (총수 : 이준호 회장)
- 매출액 : 4조 1205억원
- 자산액 : 5조 8360억원
- 직원수 : 4336명
- 창립자 :  이준호 
- 신규 대기업 순위 진입

76위. 고려HC그룹 (총수 : 박정석 회장)
- 매출액 : 3조 5520억원
- 자산액 : 5조 8570억원
- 직원수 : 2197명
- 창립자 : 신태범

77위. OK금융그룹 (총수 : 최윤 회장)
- 매출액 : 2조 5370억원
- 자산액 : 5조 8440억원
- 직원수 : 2271명
- 창립자 : 최윤

78위. BGF그룹 (총수 : 홍석조 회장)
- 매출액 : 9조 1310억원
- 자산액 : 5조 8000억원
- 직원수 : 3319명
- 창립자 : 이건희

79위. 대신증권그룹 (총수 : 이어룡 회장)
- 매출액 : 9조 1310억원
- 자산액 : 5조 7000억원
- 직원수 : 1500명
- 창립자 : 양재봉, 최갑순 (부부)

80위. 풍산그룹 (총수 : 류진 회장)
- 매출액 : 5조 87억원
- 자산액 : 5조 6472억원
- 직원수 : 4657명
- 창립자 : 류찬우, 배준영 (부부)
- 신규 대기업 순위 진입

81위. SNT그룹 (총수 : 최평규 회장)
- 매출액 : 3조 1424억원
- 자산액 : 5조 5413억원
- 직원수 : 1253명
- 창립자 :  최평규
- 신규 대기업 순위 진입


82위. 하이트진로그룹 (총수 : 박문덕 회장)
- 매출액 : 2조 7980억원
- 자산액 : 5조 5000억원
- 직원수 : 3696명
- 창립자 : 박경복, 김수희 (부부)

83위. 농심그룹 (총수 : 신동원 회장)
- 매출액 : 4조 4620억원
- 자산액 : 5조 4000억원
- 직원수 : 8848명
- 창립자 : 신춘호, 김낙양 (부부)

84위. 신영그룹 (총수 : 정춘보 회장)
- 매출액 : 1조 7770억원
- 자산액 : 5조 3970억원
- 직원수 : 727명
- 창립자 : 정춘보

85위. 한솔그룹 (총수 : 조동길 회장)
- 매출액 : 5조 580억원
- 자산액 : 5조 3960억원
- 직원수 : 5631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86위. SD바이오그룹 (총수 : 조영식 회장)
- 매출액 : 7657억원
- 자산액 : 5조 3716억원
- 직원수 : 900명
- 창립자 : 조영식
- 신규 대기업 순위 진입

87위. 반도그룹 (총수 : 권홍사 회장)
- 매출액 : 1조 5250억원
- 자산액 : 5조 3000억원
- 직원수 : 791명
- 창립자 : 권홍사, 유성애 (부부)

88위. 삼표그룹 (총수 : 정도원 회장)
- 매출액 : 2조 7680억원
- 자산액 : 5조 2810억원
- 직원수 : 3165명
- 창립자 : 정인욱, 김려애 (부부)

89위. 하이브그룹 (총수 : 방시혁 회장)
- 매출액 : 2조 1470억원
- 자산액 : 5조 2000억원
- 직원수 : 791명
- 창립자 : 방시혁

90위. 한국콜마그룹 (총수 : 윤동한 회장)
- 매출액 : 2조 9710억원
- 자산액 : 5조 1806억원
- 직원수 : 3277명
- 창립자 : 윤동한, 김성애 (부부)
- 신규 대기업 순위 진입

91위. 대명소노그룹 (총수 : 박춘희 회장)
- 매출액 : 1조 3530억원
- 자산액 : 5조 1760억원
- 직원수 : 3400명
- 창립자 :  박춘희, 서홍송 (부부)

92위. 오리온그룹 (총수 : 이화경 부회장)
- 매출액 : 2조 9538억원
- 자산액 : 5조 1383억원
- 직원수 : 1689명
- 창립자 : 이완구, 이관희 (부부)
- 신규 대기업 순위 진입

93위. SPC그룹 (총수 : 허영인 회장)
- 매출액 : 12조 8208억원
- 자산액 : 5조 1201억원
- 직원수 : 2만 348명
- 창립자 : 허창명, 김순일 (부부)
- 신규 대기업 순위 진입

94위. 스마일게이트그룹 (총수 : 권혁빈 의장)
- 매출액 : 2조 878억원
- 자산액 : 5조 850억원
- 직원수 : 2371명
- 창립자 : 권혁빈, 이화진 (부부)
- 신규 대기업 순위 진입

95위. 원익그룹 (총수 : 이용한 회장)
- 매출액 : 2조 6660억원
- 자산액 : 5조 310억원
- 직원수 : 4600명
- 창립자 : 이용한

96위. 파라다이스그룹 (총수 : 전필립 회장)
- 매출액 : 1조 720억원
- 자산액 : 5조원
- 직원수 : 2500명
- 창립자 : 전낙원, 최경애 (부부)

97위. 희성그룹 (총수 : 구본능 회장)
- 매출액 : 4조 3621억원
- 자산액 : 4조 9988억원
- 직원수 : 937명
- 창립자 : 구인회

98위. 우미그룹 (총수 : 이광래 회장)
- 매출액 : 3조 260억원
- 자산액 : 4조 9338억원
- 직원수 : 1039명
- 창립자 : 이광래

99위. 한국휠라그룹 (총수 : 윤윤수 회장)
- 매출액 : 4조 66억원
- 자산액 : 4조 9801억원
- 직원수 : 546명
- 창립자 :  윤윤수

100위. TKG태광그룹 (총수 : 박주환 회장)
- 매출액 : 4조 9163억원
- 자산액 : 4조 8860억원
- 직원수 : 1664명
- 창립자 : 박연차, 신정화 (부부)

101위. 아세아그룹 (총수 : 이훈범 회장)
- 매출액 : 3조 4543억원
- 자산액 : 4조 8106억원
- 직원수 : 2361명
- 창립자 : 이동녕, 오임출 (부부)

102위. 나이스그룹 (총수 : 최정옥 이사장)
- 매출액 : 3조 8398억원
- 자산액 : 4조 7962억원
- 직원수 : 5482명
- 창립자 : 김광수, 최정옥 (부부)

103위. 유라그룹 (총수 : 엄병윤 회장)
- 매출액 : 6조 9488억원
- 자산액 : 4조 6153억원
- 직원수 : 3027명
- 창립자 : 엄병윤

104위. 넥센그룹 (총수 : 강병중 회장)
- 매출액 : 3조 361억원
- 자산액 : 4조 5527억원
- 직원수 : 5117명
- 창립자 : 강병중, 김양자 (부부)

105위. 강원랜드 (총수 : 없음)
- 매출액 : 1조 3886억원
- 자산액 : 4조 4866억원
- 직원수 :  4000명
- 창립자 :  한국광해광업공단

106위. NC소프트그룹 (총수 : 김택진 의장)
- 매출액 : 1조 8370억원
- 자산액 : 4조 4418억원
- 직원수 : 5137명
- 창립자 : 김택진 

107위. 한세24그룹 (총수 : 김동녕 회장)
- 매출액 : 5조 7865억원
- 자산액 : 4조 4279억원
- 직원수 : 1798명
- 창립자 : 김동녕, 조영수 (부부)

108위. 해성그룹 (총수 : 단재완 회장)
- 매출액 : 4조 23억원
- 자산액 : 4조 4020억원
- 직원수 : 3229명
- 창립자 : 단사천, 김춘순 (부부)

109위. 인창개발그룹 (총수 : 김영철 대표)
- 매출액 : 8937억원
- 자산액 : 4조 3940억원
- 직원수 : 18명
- 창립자 : 김영철, 임지원 (부부)

110위. 현대그룹 (총수 : 현정은 회장)
- 매출액 : 3조 1815억원
- 자산액 : 4조 3741억원
- 직원수 : 3839명
- 창립자 : 현정은

111위. 한국철강그룹 (총수 : 장세홍 회장)
- 매출액 : 4조 176억원
- 자산액 : 4조 3370억원
- 직원수 : 1434명
- 창립자 : 장경호

112위. 녹십자그룹 (총수 : 허일섭 회장)
- 매출액 : 2조 6732억원
- 자산액 : 4조 3368억원
- 직원수 : 5286명
- 창립자 : 허채경

113위. 사조그룹 (총수 : 주진우 회장)
- 매출액 : 4조 5170억원
- 자산액 : 4조 3353억원
- 직원수 : 4281명
- 창립자 : 주인용, 이일향 (부부)

114위. 이수그룹 (총수 : 김상범 회장)
- 매출액 : 4조 5170억원
- 자산액 : 4조 3349억원
- 직원수 : 2434명
- 창립자 : 김준성

115위. LIG그룹 (총수 : 구본상 회장)
- 매출액 : 2조 7172억원
- 자산액 : 4조 2657억원
- 직원수 : 6825명
- 창립자 : 구인회

116위. SFA그룹 (총수 : 원진 부회장)
- 매출액 : 2조 6119억원
- 자산액 : 4조 2618억원
- 직원수 : 1725명
- 창립자 : 원종목

117위. 일진그룹 (총수 : 허진규 회장)
- 매출액 : 3조 4338억원
- 자산액 : 4조 2055억원
- 직원수 : 2311명
- 창립자 : 허진규, 김향식 (부부)

118위. 코닝정밀소재 (총수 : 없음)
- 매출액 : 1조 5744억원
- 자산액 : 4조 2018억원
- 직원수 : 2564명
- 창립자 : 삼성그룹

119위. 솔브레인그룹 (총수 : 정지완 회장)
- 매출액 : 2조 3204억원
- 자산액 : 4조 2024억원
- 직원수 : 3194명
- 창립자 :  정지완, 임혜옥 (부부)

120위. 동아쏘시오그룹 (총수 : 강정석 회장)
- 매출액 : 3조 8019억원
- 자산액 : 4조 1466억원
- 직원수 : 5996명
- 창립자 : 강신호

121위. 서진그룹 (총수 : 배석두 회장)
- 매출액 : 6조 9831억원
- 자산액 : 4조 971억원
- 직원수 : 2120명
- 창립자 : 김철호, 김무생 (부부)

122위. 대상그룹 (총수 : 임세령 부회장)
- 매출액 : 5조 5628억원
- 자산액 : 4조 643억원
- 직원수 : 6969명
- 창립자 : 임대홍, 박하경 (부부)

123위. 새로닉스그룹 (총수 : 허재홍 대표)
- 매출액 : 4조 9654억원
- 자산액 : 3조 9863억원
- 직원수 : 3669명
- 창립자 : 허학구

124위. 한일시멘트그룹 (총수 : 허기호 회장)
- 매출액 : 4조 9058억원
- 자산액 : 3조 8476억원
- 직원수 : 1339명
- 창립자 :  허채경

125위. F&F그룹 (총수 : 김창수 회장)
- 매출액 : 4조 1354억원
- 자산액 : 3조 8405억원
- 직원수 : 767명
- 창립자 : 김창수, 홍수정 (부부)

126위. 대성그룹 (총수 : 김영대 회장)
- 매출액 : 3조 7233억원
- 자산액 : 3조 8389억원
- 직원수 : 1056명
- 창립자 :  김수근, 여귀옥 (부부)

127위. 화승그룹 (총수 : 현승훈 회장)
- 매출액 : 4조 5861억원
- 자산액 : 3조 8253억원
- 직원수 : 1874명
- 창립자 :  현승훈, 이상희 (부부)

128위. 세방그룹 (총수 : 이상웅 명예회장)
- 매출액 : 3조 7099억원
- 자산액 : 3조 8000억원
- 직원수 : 2824명
- 창립자 : 이상웅

129위. 한미약품그룹 (총수 : 송영숙 회장)
- 매출액 : 4조 1457억원
- 자산액 : 3조 7830억원
- 직원수 : 3733명
- 창립자 : 임성기-송영숙(부부), 신동국(동업)

130위. 계룡그룹 (총수 : 이승찬 회장)
- 매출액 : 3조 9668억원
- 자산액 : 3조 7129억원
- 직원수 : 3510명
- 창립자 : 이인구, 윤종설 (부부)

131위. KPX그룹 (총수 : 양준영 회장)
- 매출액 : 2조 5634억원
- 자산액 : 3조 6777억원
- 직원수 : 606명
- 창립자 : 양규모, 변순자 (부부)

132위. 동원개발그룹 (총수 : 장복만 회장)
- 매출액 : 9252억원
- 자산액 : 3조 5000억원
- 직원수 : 579명
- 창립자 : 장복만

133위. LF그룹 (총수 : 구본걸 회장)
- 매출액 : 2조 6645억원
- 자산액 : 3조 4709억원
- 직원수 : 2268명
- 창립자 : 구인회

134위. 동서그룹 (총수 : 김재명 명예회장)
- 매출액 : 2조 5127억원
- 자산액 : 3조 4398억원
- 직원수 : 1602명
- 창립자 : 김재명, 이지은 (부부)

135위. 대덕그룹 (총수 : 김영재 회장)
- 매출액 : 2조 6249억원
- 자산액 : 3조 3788억원
- 직원수 : 2966명
- 창립자 :  김정식, 배선옥 (부부)

136위. 지오영그룹 (총수 : 조선혜 회장)
- 매출액 : 8조 700억원
- 자산액 : 3조 833억원
- 직원수 : 1575명
- 창립자 : 조선혜, 이완구 (동업)

137위. 씨에스윈드그룹 (총수 : 김성권 회장)
- 매출액 : 1조 6000억원
- 자산액 : 3조 15억원
- 직원수 : 140명
- 창립자 : 김성권, 이명애 (부부)

138위. 코스맥스그룹 (총수 : 이경수 회장)
- 매출액 : 3조 575억원
- 자산액 : 2조 9818억원
- 직원수 : 3427명
- 창립자 : 이경수, 서성석 (부부)

139위. 차병원그룹 (총수 : 차광렬 회장)
- 매출액 : 1조 9819억원
- 자산액 : 2조 8084억원
- 직원수 : 6483명
- 창립자 : 차경섭

140위. 서연그룹 (총수 : 유양석 회장)
- 매출액 : 4조 4449억원
- 자산액 : 2조 7918억원
- 직원수 : 1646명
- 창립자 : 유희춘, 박보애 (부부)

141위. 서희그룹 (총수 : 이봉관 회장)
- 매출액 : 1조 8788억원
- 자산액 : 2조 6205억원
- 직원수 : 973명
- 창립자 : 이봉관

142위. 매일유업그룹 (총수 : 김정완 회장)
- 매출액 : 4조 4632억원
- 자산액 : 2조 4902억원
- 직원수 : 4086명
- 창립자 : 김복용, 김인순 (부부)

대략 이 순서로 알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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