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ㅏ아아아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최순실급 녹취록 터짐251 11.08 14:1728051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86 11.08 14:315991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333 3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6 11.08 14:013381 39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50 11.08 18:551154 0
 
유우시 여기 외국이야??1 10.31 15:42 259 0
마플 코첼라 이야기 나올 때마다 답답하네 솔직히 그렇게 망칠거라곤 예상 아무도 못함2 10.31 15:42 162 0
마플 아미랑 르팬들이랑 ㄹㅇ 비슷한 느낌이냐5 10.31 15:42 153 0
마플 석방단이뭐야???1 10.31 15:42 124 0
마플 석방단들 지능 보면 걔들은 바이럴이 아니라 찐이야.. 10.31 15:41 86 0
마플 엠카엠씨는 품평도 품평인데 대친소가 계속 맘에 걸림26 10.31 15:41 591 0
마플 1세대돌 덕질해봤는데 은근 충격이였던거4 10.31 15:41 104 0
트와이스 투어 동원력 대박이다4 10.31 15:40 271 3
마플 방송이나 시상식 주최즉은 다 알겠지??19 10.31 15:40 179 0
마플 요즘은 글래머인 여자가 취향이다 라고 말하면 문제되나?20 10.31 15:38 260 0
정보/소식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의 '하이브 문건' 일침⋯ "이 더러운 무언가를 동향보고?"2 10.31 15:38 257 6
마플 저 의상 의도가 없을 수가 없다1 10.31 15:38 95 0
마플 아니 나 르랑 민 타임라인이 이해가 안돼16 10.31 15:38 404 0
마플 아이돌팬선생님들 지디 선공개곡 정말 좋다 느끼셨나요12 10.31 15:38 273 0
지금 여름 길어져서 아직까지도 덥잖아 혹시 겨울도 길어질까? 10.31 15:37 20 0
마플 짹에 ㄴㅈㅅ 대형팬계들도 한 먹으면서 팬질 안 해1 10.31 15:37 185 0
최근에 아파트 챌린지한 돌들 있어??6 10.31 15:37 254 0
엔드림 드림쇼3 연출가 누구야?6 10.31 15:37 210 0
마플 엠카 MC 바뀔 가능성 어느정도임?25 10.31 15:37 523 0
엑디즈 응큼이들 있어??12 10.31 15:37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