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OnAir 현재 방송 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우짘ㅋㅌ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83 09.28 12:3624376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26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71 09.28 14:445748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08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04 09.28 10:4011866 10
 
세븐틴 오늘 제일 웃겼던 거5 09.09 03:21 412 0
아니 정한 원우는 땀이 없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09 03:20 364 0
내 콘서트 자리 09.09 03:20 44 0
저도 무한나이스 해야 할 거 같아요 09.09 03:20 26 0
세븐틴이 손오공돈키호테달링레투럽락윗유렢라파이팅청춘찬가스펠파이어치얼스박수마에sos핫헤드라이너같.. 09.09 03:20 79 0
아 김민규 문주니한테 형 말을 못했다고 해명하는거봐5 09.09 03:20 183 0
객석 모습,멤버들이 인사하는 모습 영화 같아2 09.09 03:20 153 1
고양콘 양일 내자리 하나쯤은 있겠지..1 09.09 03:20 36 0
고양콘 박터지겠는데2 09.09 03:19 63 0
너무 예뻐ㅠ 09.09 03:19 46 2
근데 진짜진짜진짜 잘한다...1 09.09 03:19 98 0
세븐틴 책임져.. 09.09 03:19 49 0
내 고양콘 자리 클났다 09.09 03:19 52 0
소문난 잔치 먹을것도 개 많은데 심지어 맛집임 09.09 03:19 55 0
나 이대로 못자겠는데 09.09 03:18 35 0
룰라팔루자 셋리가 너무 섹시함 09.09 03:18 50 0
글래스톤베리 때도 느꼈지만 SOS 밴드사운드 진짜 예술인 거 같음 ㅈㅇ 세븐틴1 09.09 03:18 159 0
오늘도 증명한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많다 09.09 03:17 62 0
세븐틴 롤라팔루자 손오공 음향 세팅때문에2 09.09 03:17 428 0
세븐틴 어떡함3 09.09 03:17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