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1


 
익인1
어...? 영상이 왜 안 끝나지...?
2개월 전
익인2
어우너무좋은데요진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8 11.10 14:2436342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8 11.10 19:1226206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5 11.10 13:19796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7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6 11.10 18:332008 0
 
마플 아니 적어도 저런 드러운짓 들켰으면 최소 자숙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11.10 17:58 81 0
원빈아 성냥 그만 팔아도 돼15 11.10 17:58 671 14
마플 아효 걍 다 입다물면 안되나(대중들)5 11.10 17:57 209 0
그럼 은하랑 엄지는 첫회사가 어디야 ?3 11.10 17:57 142 0
팬싸 아이템 "직접" 챙겨오는 아이돌26 11.10 17:56 1837 2
마플 하이브 문건 나만 까빠정병악개네임드가 쓴거같음?4 11.10 17:56 125 0
지디 이거 진짜 미쳤음ㅠㅠㅠㅠ오늘 뜬거9 11.10 17:56 939 0
필릭스 최애 차애 이거모야?7 11.10 17:56 188 0
마플 하이브돌이랑 챌린지 하는 거 거북한 거 이해는 감 문건이 저러니19 11.10 17:56 285 0
마플 ㄱㅅ는 걍 조용히 있으면 아무 일 없었는데 왜 방송나와서 입을 놀린거..?1 11.10 17:55 125 0
노세팅 마스크 낀 얼굴이 이정도여야 스엠 길캐 4번 당하는거구나25 11.10 17:55 2303 15
성찬이 은석보다 키큰거아녓나12 11.10 17:55 973 0
머글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면 본진 노래 불러?11 11.10 17:54 59 0
원빈 어떻게 이렇게 생긴거지4 11.10 17:54 270 5
JX 일본콘 가는 사람 있어??!!! 11.10 17:54 41 0
마플 걍 그회사는 타돌이랑 챌린지하면 타돌 역바하면서 까내릴것 생각하니2 11.10 17:54 69 0
짜잔씨 컨셉에 잡아먹히기 전1 11.10 17:54 228 0
넷플 생존왕 잼써?? 11.10 17:54 13 0
비비지 챌린지 여러개야?7 11.10 17:54 194 0
마플 하이브돌이랑 타사돌 챌린지 올라오면 또 문건작성되겠다2 11.10 17:5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