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둘이 끝날 때까지 뽀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원정대가 왜이리 뽀송해 정한이는 착장도 더워보이고 장발인데도 땀이 안보임...
9일 전
익인3
진짜 둘이 체질 대박 개부러움 어떻게 보는 나도 땀 나는데 저리 뽀송해요..?
9일 전
익인4
정한은 무대를 반 밖에 안해서 그렇다치는데 원우가 대박
9일 전
익인5
무슨 무대를 반밖에 안해 쿱스랑 정한이 둘 다 못 들어갔던 무대도 거의 다 들어갔는데..? 거짓말까지 하면서 이런 말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54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0 09.17 15:582240 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7 09.17 17:132256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602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4162 1
 
콘서트에 야광팔찌 끼고 가도 돼? 09.13 01:32 29 0
역사는 흐른다 1 09.13 01:32 128 1
민지랑 해린이랑 케미 좋은 듯2 09.13 01:31 155 0
위시 티저 대충 캡처만 해도 예쁘다5 09.13 01:31 244 0
마플 이거 보고 ㅎㅇㅂ에 대한 여론이 어떤지 이해함3 09.13 01:30 224 0
마플 그냥 1어스 투ㅇㅅ도 그렇고 ㅇㅇㄹ때도 2번이나 그랬고16 09.13 01:30 247 0
아 내가 잡은 씨피 진짜 사귀는거 같아 그취첵도 안해도 될거같음… 09.13 01:29 144 0
소신 발언: 윳쿨융 둘 다 합니다 10 09.13 01:29 128 0
윳쿨 사랑해게임 이게 진짜 원래 고멘 할라다가 3 09.13 01:29 144 0
왜 윳쿨의 윳이 쿨에 대해 설명한 흡사 x소개서 인터뷰는 아무도 말 안해.... 5 09.13 01:28 123 0
위시 얘기하느라 잠 못잠4 09.13 01:28 89 0
강다니엘 신곡에 피처링 청하던데 퍼포먼스 영상 꼭 있어야맘3 09.13 01:28 78 0
마플 나때는 응원봉 색깔이 비슷한 계열이기만 해도 개쳐맞았었는데…4 09.13 01:27 130 0
리쿠도 분위기에 따라 얼굴이 확확 바뀐다 ..5 09.13 01:26 149 0
마플 그룹 팬튜브 영상 보면 최애에 대한 애정이 안느껴질때가 있음3 09.13 01:26 123 0
아이유 앙콘에서 여름밤의 꿈 불러줬으면 좋겠다16 09.13 01:26 251 0
난 윳쿨 떡밥 최근에 이게 제일임 진짜 안보면 손해임 2 09.13 01:25 200 0
아센디오 뭐냐 09.13 01:25 38 0
윳쿨 포타 추천 3 09.13 01:25 80 0
마플 진수 하이브한테 엄청 화났나봐28 09.13 01:25 80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