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코로나로 유럽 투어도 취소되고 글래스톤베리는 티켓 판매 후에 라인업 떠서 팬들 많이 못가서ㅜㅠㅜ 원기옥 모은 느낌ㅌㅋㅋ


 
익인1
마쟈ㅠㅠㅠ팬들 진짜 많았어
8일 전
익인2
떼창에서 한이 느껴짐ㅋㅋㅋㅋ
8일 전
익인3
오늘 난 말야~ 떼창할 때 한국인줄..
8일 전
익인4
유럽팬들은 이제 유럽투어를 가도 완전체를 못보니까 더 가기도 했지(근데 준이 빠지게 될 줄은 몰랐던 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2 0:283602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99 9:502257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1 0:101855 29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66 09.16 23:363022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49 15:58655 0
 
보넥도 진짜 3세대 돌 느낌나4 09.15 23:00 214 0
투바투 너네 마라탕후루 김범수버전 어떻게 아는데...2 09.15 23:00 99 0
마플 라이브 뭐지..?6 09.15 22:59 340 0
라이즈 근데 진짜 곡들에 자부심 생김6 09.15 22:59 313 7
콘서트 갔을 때 옆자리 호모녀인 거 어떻게 밝히고 알아..? 19 09.15 22:59 621 0
보넥도 추석컨텐츠 인심 미침.. 2 09.15 22:59 84 0
OnAir 지금 하는 나혼산4 09.15 22:58 117 0
차쥐뿔 보는중인데 왜 영지 중간부터 도경수님이랑 내외해?11 09.15 22:58 592 0
본진이 엑소 love me right 커버했다 하는익3 09.15 22:58 123 0
미야오 가원 트라이앤매치마이에널즤이파트 창법 너무좋음ㅋㅋㅋ 09.15 22:58 52 0
OnAir 나혼산 추석특집 재방이야?4 09.15 22:58 102 0
아니 박성호 죽일놈이 ㄹㅇ 왜 코즈1호인지 보여줌1 09.15 22:57 70 0
도영이 울때 입세모 되는게 귀엽..9 09.15 22:57 309 2
아이유콘 가는 지방러 있어?4 09.15 22:57 154 0
내가 생각하는 보넥도에서 제일 웃긴 남자는2 09.15 22:56 148 0
은석이 아재개그 할때 뒤에 앤톤이가 준비하면서 6 09.15 22:56 307 11
난 진짜…정우가 너무 이뻐………4 09.15 22:56 175 1
연상 얼레벌레 모먼트 귀여워서 웃다 끌어안는 연하 실존 ㅈㅇ 톤넨 7 09.15 22:56 223 7
박성호 김운학이 죽일놈부르는데1 09.15 22:55 82 0
요즘 스우파1 보는데 가비 09.15 22:5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