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1 0:101131 25
세븐틴 민규 문구 다르게 보여ㅠㅠ 29 0:281259 2
세븐틴상암 캐럿존에서 티켓 이름 봤어? 17 09.16 18:18841 0
세븐틴티켓 우편함 배송 해주낭..? 13 09.16 22:57275 0
세븐틴 엇??? ㅅㅍㅈㅇ 앨범 0,1,2버전에 각각 이름 뜬듯???? 11 09.16 12:44797 0
 
나 첫콘 아예 표가 없는데 8 04.25 01:13 171 0
인팤 점검 말야 2 04.25 01:12 134 0
인천콘 간 봉들아!!!!! 4 04.25 01:12 113 0
음악의신 뮤비에서 마지막에 느리게 재생되는것도 혹시..? 04.25 01:12 72 0
어 근데 오늘 첫콘이 엄청 풀렸잖아 그 수수료 때문에 3 04.25 01:11 234 0
내일 취켓팅 12 04.25 01:09 195 0
나도 콘서트 간다....2 04.25 01:09 187 0
취켓팅 내일 만나자!!! 5 04.25 01:07 80 0
마에스트로 컨셉 너무 맘에 들어서 눈물남 1 04.25 01:07 46 1
vip 많이 풀렸었어?? 28 04.25 01:07 667 0
오늘 취켓팅 7 04.25 01:06 108 0
온콘 왜안해 1 04.25 01:05 98 0
장터 VIP 자리교환 할 봉 있어? 2 04.25 01:04 177 0
오늘 이렇게 놓친게 몇갠지..ㅎㅎㅎㅎ 3 04.25 01:03 164 0
댓글 써주기~🫶🏻뮤비티저 큰방에 자랑하자 1 04.25 01:03 49 0
하 3층에 그냥 만족하자면서 또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13 04.25 01:03 100 0
취켓팅하느냐고 아직 음학마등 못봄ㅋㅋㅋㅋㅋㅋㅋ 4 04.25 01:02 76 0
이 짤을 쓰게 되다니.... 8 04.25 01:01 161 0
근데 봉들아 8 04.25 01:01 139 0
봉들아 상암콘에서 내가 사진을 찍어올게 5 04.25 01:00 20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46 ~ 9/17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