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4l 13

2018년

[잡담] 이 벅차는 순간에 나는 또 괜히 혼자 감동받음 ㅈㅇ 세븐틴 | 인스티즈

2021년

[잡담] 이 벅차는 순간에 나는 또 괜히 혼자 감동받음 ㅈㅇ 세븐틴 | 인스티즈

2023년


에스쿱스가 너무 세븐틴 리더야....

또 약속을 차근차근 지켜나가고 있는거 같음...

팬들이 아이돌을 좋아한단 이유만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게 싫어서 멘트도 못할만큼 울면서 말하던 애가 어느새 단단해지고 진짜 자랑스런 아이돌 될려고 노력해왔는데...

실력으로 아이돌의 길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음...



 
익인1
아 또 감동먹어.. 아까 눈빛이 ㄹㅇ🥹🥹
8일 전
익인2
총리 넘 세심하고 따뜻하고 든든해
8일 전
익인3
우리 총리...🥹🥹
8일 전
익인4
말로 차마 설명할 수가 없네.. 너무 고맙다는 말밖엔🥺
8일 전
익인5
승철이가 좋아🥺
8일 전
익인6
우리 총리는 진짜 진짜 멋있는 큰오빠임
8일 전
익인7
우리 큰오빠🥺🥺🥺
8일 전
익인8
우리 총리 너무 따뜻하고 든든하다🥺
8일 전
익인9
내 자랑스러운 아이돌,, 총리 너무 고맙고 사랑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57 9:5035364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4983 19:024058 16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77 8:3013255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69 15:581818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62 20:551603 0
 
마플 아 진짜 미치겠다..... 내 씨피 작가님 글 정말 잘 쓰시는데 제목들이 참.. 1 09.15 11:06 123 0
유우시 넘 코여워1 09.15 11:06 162 2
시온님 시구하네????????? 9 09.15 11:06 608 0
시온님 본명이야????4 09.15 11:06 234 1
늘빈 포타 추천해주라 2 09.15 11:05 142 0
난 그냥 체조가 좋아.. 09.15 11:05 43 0
형은 귀티가 났고, 나는 날티가 났다 2 09.15 11:03 339 0
근데 인스파이어가 진짜 위치만 아니면 괜찮긴하다30 09.15 11:01 940 0
드림 지금 해투용으로 맞춘 단체복 앙콘때 팔까?3 09.15 11:01 85 0
쿨융인지 윳쿨인지 이 미친 인터뷰 뭐냐 13 09.15 11:00 382 7
마플 어제 잔디랑 ㅇ.ㅇ.ㅇ 왜 계속 나온거야 했는데8 09.15 11:00 218 0
마플 이런거 하이브가 정국보복성으로 내는 기사같은건가?15 09.15 10:57 871 2
지디 중1 때 엠카 인터뷰 짱신기해2 09.15 10:57 227 1
투어스 신유 경민이 진짜 많이 챙겨주네4 09.15 10:57 288 1
원빈이 폰카 구라같긴하다9 09.15 10:56 313 5
마플 상암으로 이간질하는 어그로 무시하자2 09.15 10:56 63 0
연휴다 3 09.15 10:56 64 0
도영 앙콘...14 09.15 10:56 420 0
정보/소식 윤석열, 대기업 총수들 가기 싫다는데....체코 순방길 강요 논란1 09.15 10:56 118 0
정국 너무 멋있다 09.15 10:5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54 ~ 9/17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