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5

기절갈겨......



 
익인1
캐럿들 마음에 큰 울림을 쐈네
8일 전
익인2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엑소 백현 실내흡연322 09.16 19:0017711 13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217 0:2817834 4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1 0:101149 25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93 09.16 19:505245 0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0 09.16 22:132014 0
 
마플 학폭 가해자들이 모든 사람한테 못됐던게 아닌거 본인도 알텐데2 2:56 93 0
복귀를 위해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이나은 (영상)33 2:56 1697 0
멍산 요즘 폼 미침...1 2:56 59 0
이제 유튜버는 일반인이라기엔15 2:55 485 0
엔드림 사주나 전생체험 자컨 보고싶다 2:55 40 0
누구야?2 2:55 167 0
마플 ㅅㄱ 탈퇴 반대하는 팬들은 대체로 어떤 입장인거야?5 2:54 134 0
이제 아이폰 통화녹음 된다9 2:54 540 0
마플 7전 7패는 가해자가 고소한 것도4 2:53 179 0
마플 ㄱㅌㅂ한테 실망한 반응은 이해 가는데2 2:53 157 0
마플 아직도 ㅇㅇㅍㄹ 팬들 ㅎㅈ 인스타에서 악플달던데3 2:51 100 0
마플 그룹내에 있었던 왕따치고 법원에서 인정받은게 많아서 더 신기하던데6 2:50 197 0
정보/소식 곽튜브한테 악플다는 인간들이 가해자다29 2:50 1361 4
지코 피처링 중에 탑이라고 생각하는거2 2:50 148 1
라이즈 소희 팬 지금 있나용19 2:50 438 7
마플 와 근데 인티에서 까이는 건 진짜 심연의ㅅ도 아니구나2 2:49 201 0
손예진 본명이 손예진 아닌 거 충격이네 8 2:49 286 0
마플 글삭해도 신고는 먹히고 피뎁은 따이는데10 2:49 90 0
마플 7번 고소가 찐이라는게 레전드네4 2:49 230 1
참고로 저때 현주 동생은 미성년자였음6 2:48 3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0 ~ 9/17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