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60 2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88 09.17 17:132656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1 09.17 15:582246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5 09.17 22:474430 1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651 0
 
마플 ㅇㅈㅎ 또 민희진에 대해서 방송 했던데4 09.13 06:57 147 0
마플 하이브돌 팬들아 제발 하이브 소비 안하면안되냐4 09.13 06:54 181 0
어제 엠카데이 작가인스스였데2 09.13 06:50 861 0
방시혁이재상조성훈김주영 출근1 09.13 06:50 581 0
소송 기간 생각하면 뉴진스 최소 3년은 활동 못하겠네15 09.13 06:50 1408 1
정보/소식 화장 고치다 '삐끼삐끼'…"가수 데뷔·광고 12개” 대만 가나1 09.13 06:48 297 0
정보/소식 [단독] 박서준, 4년전 산 압구정로데오 인근 빌딩 '100억' 올랐다 09.13 06:45 763 0
여자가 임신 했는데 남자가 잠수타면 법적으로 문제 있어??2 09.13 06:43 154 0
노엘 잘생긴 얼굴이지????2 09.13 06:43 149 0
얘들아 잠시만~; 이거 지금 꿈 아니지? (주어 윳쿨) 2 09.13 06:36 177 0
나콘서트한번도안가봤는데 자리좀 추천해줘ㅠㅠ2 09.13 06:33 96 0
근데 요즘 슴 중국멤들은 그룹에 애정 많은 거 같음19 09.13 06:27 930 0
마플 매니저 문제 없다네 ㅋㅋㅋ 뉴진스 뭐냐17 09.13 06:23 1925 0
정보/소식 호주,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 SNS 금지 법안 통과 예정5 09.13 06:20 747 1
성찬 웃는거 진짜 귀엽다 약간 수줍수줍 이렇게 웃어4 09.13 06:19 141 0
위시 진짜 작정했네 09.13 06:13 215 0
아이크 대여 빡세네..2 09.13 06:11 262 0
오늘 남돌 세명이나 생일이네2 09.13 06:11 265 0
남돌 누가 장발 안해주나6 09.13 06:10 350 0
정국 왤케 귀엽지? 본인도 자신이 귀엽다는걸 잘 알고 있는게 진짜 더 귀여움4 09.13 06:08 2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8:12 ~ 9/18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