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뉴진스는 포닝이랑 어제 수상 소감으로 민희진이랑 가겠다 선언한 거임

그걸 어떻게 할지는 이제 하이브도어 몫이고 둘 관계는 이제 걱정 안 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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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팬호소인 뭐지... 애초에 혜인이가 저.희. 대표님이라고 언급까지 했는데

[글쓴이]

댓수정했네 ㅇㅋ

[익인1]

‘과한거같아서’만 추가로 넣음 뭔 팬호소인이야 의견 다를 수도 있는거지

[글쓴이]

포닝 구독 몇개월이야? ㅜㅜ

[익인5]

수상소감 하나만 봄?

[익인2]

계속 그래왔음

[익인3]

한번도 다른 길 선택한다는 생각해본적도 없음..

[익인4]

쭉 그래왔고 처음부터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를 분리하지 않은 건 하이브임

[익인4]

내가 타팬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팬들이 이 부분 되게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은데 이해가 잘... 하이브가 겉으로 뉴진스 챙기는 척이라도 했다면 몰라

[익인3]

버니즈 최근 성명문 봐도 알 수 있듯이 대다수 민희진과 함께하길 바람 익이니 말대로 이 지경인데 회사랑 같이 가길 바라는 인간이 정말 뉴진스 팬일까?ㅋㅋㅋㅋ

[익인10]

엥 뉴진스팬들이 언제 조심스러워함?? 당장 이번에 하이브에 서한 보냈다가 하이브한테 언플 당하고 있는뎈ㅋㅋㅋㅋ

[익인6]

한몸으로 여기셔서 인사도 안받으셨는데 모

[익인7]

맞지. 버니즈는 그냥 애들의 선택만 지지해줄 뿐이야

[익인8]

그럴만함 지금의 어도어는 믿음도 안가고 멤버들 위한다는게 하나도 안보임

[익인9]

기자회견때부터 그랬지 않아?

[익인11]

애들이 탄원서때부터 민희진이랑 같이 가고 싶다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표현하고 있는데 팬이 그걸 모른척 한다면 진짜 팬이라고 보기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