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최애곡이 회전문처럼 계속 바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95 11.03 13:5530710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968 1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78 11.03 18:3411766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9 11.03 20:101415 21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41 0:01550 0
 
근데 ㄹㅇ 연옌 실물 사람들이 오바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실제로 보니까 0:09 49 0
떼창이벤트로 랩곡하면 드림이들이 떼창영상 다시 돌려보면서 🥹 하는게 아니라2 0:09 75 0
근데 샤이니 전원 솔로앨범 내준거면1 0:08 123 0
윤하 컨셉포토가 너무 예뻐요… 0:08 40 0
은하 좀 봐1 0:08 66 1
마플 세상엔 남보다 못한 부모가 너무 많다 0:08 29 0
OnAir 손흥민 방금 개쩌는 어시스트 했다3 0:08 80 2
누가 안경집 딸래미 아니랄까봐…18 0:08 1494 1
와 성한빈 콘서트 플뷰봐12 0:08 169 14
제왑 신인남돌 이름은 킥플립이고 담당본부 이름은 블루개러지인가봐4 0:08 141 0
드림 오늘은 뭐 안뜨나 ?3 0:07 98 0
마플 축의금 발언으로 난리난거 보니까 신기하면서도 0:07 83 0
키오프 이글루 그 엄마손은 약손 안무 뭔가 0:07 63 0
슴은 재계약만 하면 솔로앨범 잘 내주는거 같음2 0:07 90 0
익들아 이제 샤이니 다섯명 다 정규 앨범 있다? 음하하1 0:07 83 0
태연 목소리 진짜 보물이야 목소리 나오자마자1 0:07 58 0
근데 롤 페이커 헌정 영상은 없어?? 0:06 36 0
아이린 저 그림체 너무 익숙해1 0:06 113 0
태연 disaster 발음 너무 쫀득해2 0:06 131 0
아이린 순정만화 작가님이랑 협업했나? 0:06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42 ~ 11/4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