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6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8 0:283681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03 9:502334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2 0:101900 2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1 15:58777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0 0:051958 13
 
정보/소식 하이브 내부분열 날 것 같다는 기사에 다들 축하해주는 중29 09.15 23:15 904 10
앤톤 오늘 머리 뒤에 붙인거야?6 09.15 23:14 327 0
난 캐스팅된 돌들 신기한게1 09.15 23:14 74 0
우리 집 강아지는 납작 강아지🎵1 09.15 23:13 99 0
라이즈 팬들이 은석 앤톤 동생 부르는 호칭 너무 귀여움6 09.15 23:13 973 6
마플 유료소통이 갑자기 왜 안오나 햇는데2 09.15 23:13 169 0
나 보넥도랑 노래방갔다온것같음2 09.15 23:13 81 0
마플 번개장터에서 또라이한테 잘못걸린 듯1 09.15 23:13 58 0
마플 꼴통은 니들이 꼴통이세요~ 09.15 23:13 34 0
오늘자 보넥도 한태산 영통..2 09.15 23:13 143 0
카리나 팬아저 얼빡샷 남찍사 셀카 다 주세요... 7 09.15 23:13 42 0
석매튜 완전 인형인줄8 09.15 23:13 151 1
나 정말 호모 취향 건전하거든? 불건강한 캐해나 스토리 다 거르는 사람인데 2 09.15 23:12 127 0
아이유가 데식한테 tmi 물어본거 몇분쯤에나와??2 09.15 23:12 186 0
보넥도 오늘 자컨 거의 콘서트급2 09.15 23:12 115 0
나 아이유님 노래 부른건데 노래 못하는편이야?7 09.15 23:12 147 0
보넥도 데뷔팬인데3 09.15 23:12 176 0
데이식스 저번콘 중콘 몇 시간 1 09.15 23:12 75 0
보넥도 포지션 없는 그룹인 거 ㅇㅈ합니다6 09.15 23:12 336 0
은석 동생 있구나8 09.15 23:12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