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서만 나온 내용으로 작성할게
pms(월경증후군)을 겪는 여자와 공항장애를 겪는 남자 이야기인데
두사람이 직장에서 만나서 시간을 보내다가 위의 일을 차례로 겪는 이야기야.
나도 pms가 아주 심하다보니 매달 남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지고를 반복했었어서
그날이 되기 며칠 전부터 별일아닌게 스팀오르고 혈압오르는 그런 신체적인 변화도 느껴.
여기는 여초니까, pms를 겪는 사람들은 한번 씩 보면 좋을 것 같아.
나중에 꼭 한번 다시 보고싶어
+일본 잔잔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