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50 01.09 22:222118 2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62 01.09 17:052760 0
데이식스다들 이오데 최애곡 어떤 곡이야 49 0:13308 0
데이식스 일예 했던 하루들 잡았다/못잡았다 44 01.09 21:49781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레스큐미 vs 에위파 중 하나만 들을 수 있다면? 36 01.09 22:03180 0
 
다 털고 데헷 이러는거 09.09 20:24 15 0
아뉘 근황까지 듣게 될 줄은 몰랐는데.. 09.09 20:23 22 0
아 그민페 너무 싹바가지 없어 9 09.09 20:23 334 0
도운이가 늘 겨를 가린 이유가 있었구나 3 09.09 20:23 205 0
콘서트 때 또 유교보이로 오겠네 09.09 20:23 19 0
아닠ㅋㅋㅋㅋㅋㅋ 안 밀 때는 그렇게 철통방어면서 09.09 20:23 34 0
또 털 날린다… 1 09.09 20:23 19 0
지금은 또 자랐어가 개웃김 어디까지 알려줄건데요ㅠ 1 09.09 20:23 29 0
보톡스와 레이저에 이어 겨밍아웃까지....(?) 09.09 20:23 13 0
나 지금 친구랑 대화하냐고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9 20:23 121 0
바리깡 생각치도 못했네 09.09 20:23 9 0
바리깡?!ㅋㅋㅋㅋㅋㅋㅋㅋ 09.09 20:23 6 0
겨털까지 공유하는 사이~❤️ 09.09 20:22 16 0
바리깡 미친거 아니야? 09.09 20:22 15 0
윤도운 왜케 잘생겨져가냐 09.09 20:22 9 0
아니 바리깡으로 겨털이 밀어짐? 3 09.09 20:22 132 0
애들 버블 시작한지 별로 안됐는데 이느낌이야 09.09 20:22 43 0
오자마자 윤도운 ㅋㅋㅋㅋㅋㅋㅋㅋ 09.09 20:22 14 0
우리 도운이는요.. 다 말해줍니다 09.09 20:22 19 0
내 가수의 제모썰을 듣는 나 09.09 20:2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