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5 11.03 11:106594 42
라이즈 앤톤이 이렇게 웃는거 처음 봐ㅋㅋㅋㅋㅋ 25 11.03 21:431589 27
라이즈우리판 분위기 좋은거지?20 11.03 17:35847 1
라이즈 톤넨 너야? 진짜 너야? 아니잖아 18 11.03 21:41577 15
라이즈/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18 11.03 17:57402 1
 
또토리 코어 무슨일이니 8 11.03 15:41 253 13
아 이번주에 티켓팅하면 큰일나는데..특히 화수목..., 7 11.03 15:40 244 0
앤톤팬싸 투톤즈 후기 뒷이야기도 올라왔다 3 11.03 15:38 286 8
오늘 입은 잠바 얼마임?? 8 11.03 15:37 199 0
아 은석이 톤다운은 진짜 필승이다 9 11.03 15:31 175 3
몸무게 63-4? 8 11.03 15:12 276 2
앤톤 팬싸 후기에 투톤즈ㅋㅋㅋㅋㅋㅋ 12 11.03 15:03 717 13
오늘 내셔널 팬싸 구경 갔다왔는데 4 11.03 14:54 329 0
톤넨 토삐들아 들어와라 왔다 15 11.03 14:24 368 16
근데 진짜 어쩜 피부가 이럼? 4 11.03 14:23 211 1
석과비니코어ㅋㅋㅋ 11.03 14:19 124 1
마플 . 5 11.03 14:07 226 0
마플 신고(+추가) 11 11.03 13:58 423 0
멜뮤, 마마 투표완🧡 11.03 13:56 11 0
아 송은석 개긔여워 2 11.03 13:54 108 3
성찬아 너 몇살이야 9 11.03 13:51 152 1
마플 🚨🚨 5 11.03 13:38 198 0
비니 하나만 골라주라,, 친구가 없어서 몬드들 눈이 궁금해 (일상글 된다는 것 .. 8 11.03 13:35 142 0
근데 롯데월드몰 안엔 추워? 계속 패딩입고있는대 안더울까 3 11.03 13:29 203 0
느좋 단체사진 좀 줄 몬드..🧡 4 11.03 13:2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4:30 ~ 11/4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