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애들 최애는 없어도 쁘멀 최애는 있어서 다행이다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20 12.17 16:0111758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101 12.17 22:172131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2 15:062461 12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50 12.17 16:071769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7 12.17 17:10238 1
 
자리 골라 줄 하루 11 09.09 17:02 163 0
하루들 쁘멀, 데멀 어떻게 보관해? 4 09.09 17:01 123 0
스탠딩 펜스잡으려고 하는게 3 09.09 16:54 231 0
씨큐분한테 목소리 낮춰달라고 부탁하는 성진이 음성들으니까 더 치여 15 09.09 16:51 416 1
영현이 파산핑 팬싸후기 언제 지워진거야 10 09.09 16:50 419 0
쁘멀두 바시티 자켓 맞아?4 09.09 16:46 115 0
첫콘 가는 하루중에 12 09.09 16:45 214 0
영현이 쯔위님이랑 챌린지한 거 너무 많이 봐서 2 09.09 16:44 120 0
서울 사는 하루들 중콘 티켓 다 받았어???? 12 09.09 16:43 102 0
4층 뒷열 vs시제석 9 09.09 16:38 226 0
콩츄 107위 럽올립 126위 행날 196위❗️ 1 09.09 16:36 23 0
앞펜스로 ㅃㅏ진다는게 먼말이야?? 3 09.09 16:35 225 0
400번대인 하루들 앞펜스붙을거야 .. 뒷펜스로 빠질거야 9 09.09 16:30 268 0
오늘 찐이야 팔레트 뭐부터 봐야해 9 09.09 16:30 262 0
혹시 11일 오후 4시에 팝업 갈 하루 있을까? 11 09.09 16:25 135 0
비즈 스트랩 줄만 따로 파는 사이트 있나ㅠ 15 09.09 16:22 208 0
원래 좌석 가려다 스탠딩 잡은 하루들아 10 09.09 16:22 272 0
데멀이 자꾸 쳐다보게 돼 09.09 16:21 26 0
녹아내려요 뮤비 진심 왤케 좋지 09.09 16:20 11 0
지난 벚꽃콘 스탠딩 다녀온 하루들 시야 어땠어? 14 09.09 16:18 228 0
처음이전58558658758858959059159259359459515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아 진짜 fourever임... 5
2 ㅠㅠ공연장 들어오자마자 울었다는 윤돈 6
3 인프제와 엔프제 사이에 낀 잇프제 마데 6
4영현이가 형이 노래를 너무 잘해서 울기 시작했다고 한 말이
5 도운이 완전 이거잖아 10
6 볼펜 장식 뗄 수 있을까? 3
7이번 비하인드 영상 너무 좋다ㅠㅠㅠㅠ 1
8 필끼 머리 커도 괜찮아.. 8
 
 
1 진짜 ktx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아이돌 연예인이다 8
2 자기 애기 때 홈비디오가 움짤로 만들어져서 전국에 뿌려지는 기분은 어떨까ㅋㅋㅋ 3
3 정리글 어도어가 뉴진스 인스타개설에 심통난 것 같은 이유 ㅋㅋㅋ 26
4 와 요즘은 배우도 이런거 하는구나... 옆방에서 주움 10
5 카리나 옷 이거 협찬이야?? 4
6 오늘 카리나가 내 블러셔다 3
7 아니 그래서 다니엘 오메가는 어도어 거친거야 안거친거야? 5
8 우와 아이들 뮤비 조회수 1위 뭔지 앎? 2
9 고연차여도 스엠에 남는게 낫지않아? 5
10 이번에 투어스 음방 1위못한겨? 1
11 정리글 ) 한덕수가 지금 미적거리는 이유 및 타임라인 예상74
12 윤석열 믿는 구석 찾았음5
13 아놔 짱구 극장판 보고 집에 왔는데
14 오래 좋아했던 내돌 지금 라이트-탈빠 사이 상태인데
15 아니 나 해린이 이 사진 너무 느좋인 거 같아..2
16 드림이들 데뷔초땐 그냥 다 누나라고 부르는 게 너무 커염짐2
17 팝콘 슬리브는 팝컨 게임즈? 여기서 사는 거야??
18 삿포로 V-LOG😍💖👍☃️1
19 하얼빈 시사회 선정 기준 봤어?
20 김상욱 의원 진짜 맞는말만 하네12
1 나 우리나라 ㅈㅏ살률보고 너무 충격먹음 …. 23
2 내 앞에 오래도록 구슬아이스크림 푸던 초딩들아 고마워 6
3 산부인과에서 왜 임신가능성 있냐고 물어보는 거야?? 6
4 일하는 사장님가게 앞에서 붕어빵 장사해도 되냐고 했는데 안된대 1
5 진짜 어린이집교사 빡세다..겨울방학 기간에 애들 싹 등원함 6
6 소아과 의사 사귀기 시작했는데 집이 흙수저인것같음 3
7 와 내가 연애할줄이야... 2
8 우리나라 이제 진짜 망해가는듯
9 누가 버스에 맥도날드 들고 탐???? 1
10 겨울 인생쿠션좀제발ㅜ 1
11 뷔스티에 살말🖤 3
12 실수령 190 안되면 에바 맞지? 2
13 ktx 취소표 풀리는거 새벽 3시야 4시야? 1
14 혹시 회사입사했는데 손편지도 써주시니..? 9
15 중고거래하는데 판매자가 2시간동안 답없으면 안파는거겠지...? 2
16 어느 무리를 가든 몇명이 개무시한다 느껴지는데 3
17 1월 초에 따뜻한 우리나라 지역 어디 있을까? 4
18 클쓰마스에 1
19 먹는게 행복인데 8
20 진짜 살다보면 2
1 "쯔양도 못 버티고 망했다더니” 줄폐업 속출 '비명'…한국이 어쩌다 (+댓글완전먹힘..징글징글한 알바놈.. 21
2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집 업계.JPG 20
3 단체급식 카레고등어구이 jpg 1
4 스윗한 대한민국 교도소 근황 24
5 여잔데 나만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거니.. 18
6 오늘자 아이유 cia 신고 언론 뜨고난 뒤 쏟아진 소식들. jpg 16
7 현금 550억원 실제 사진.jpg 1
8 물을 많이 마신 아기인절미 6
9 여수 무인도에서 공룡뼈가 무더기로 발견됨.jpg 1
10 연예인들의 처참한 역사지식 수준
11 의외로 관상에 춤이 없는 키 186 장신 + 상견례 프리패스상이 메댄일 때.jpg 3
12 누워있는 아이 옷 속으로 들어간 무언가.gif 6
13 광화문 사람 줄어들음(4시54분 상황) 1
14 [매탈남] 영험하게 생긴 고양이
15 '아침밥 굶지 말고 빵 하나씩 먹고 학교 가자!' 아침마다 빵을 나눠주는 아저씨 14
16 남자친구가 ㄷㄷ 선물 줄 것이라고 확신함.jpg
17 '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6
18 옥상에 머리만 남겨진 강아지 1
19 해태제과·CJ대한통운, 담배꽁초 하나로 300억 소송전 2
20 정치인들한테 항의할 때 근조화환 보내야 하는 이유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