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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4 09.18 11:565846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9 09.18 23:163813 2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4 09.18 18:39841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60 2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13:44541 0
 
손톱깎는구나 우리공주 ㅋㅋㅋㅋ 09.10 12:40 37 0
과일도 깎고 손톱도 깎고 3 09.10 12:40 133 0
고양이가 손톱도 알아서 자르고 기특하다 09.10 12:39 29 0
그렇구나 1 09.10 12:39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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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콘... 2 09.10 12:28 113 0
나 진짜 악몽 꿨어... 6 09.10 12:23 93 0
꿈 이야기 나온김에 말해볼게 3 09.10 12:16 59 0
낮이 넘힘들다 하미나 도와줘 1 09.10 12:11 76 0
뭐야 오늘 다들 좋은 꿈 꿨네 1 09.10 11:57 44 0
연차는 아니지만 하루종일 재택이라 오늘 너무 좋다 4 09.10 11:56 65 0
장터 대구 신세계 라뷰 도전하는 플둥이 있니..? 9 09.10 11:56 188 0
오늘 핑쫀디 기빨리는거 벌써 보임 5 09.10 11:53 131 0
라뷰 예매하는 플둥이들아 혼자 도전하니...? 7 09.10 11:52 156 0
돌고 가라 했잖아 내가 돌고 가라 했잖아 돌고 가라 했잖아 돌고 가라고 내가 2 09.10 11:37 125 0
우리 아뵹 1키로야 3키로야? 5 09.10 11:24 191 0
티켓팅의 떨림에서 벗어나고 싶다 ㅠㅠ 3 09.10 11:24 105 0
라뷰 내일인가? 09.10 11:23 32 0
마플 벌써 라뷰때문에 떨리는데 10 09.10 11:18 227 0
꿈얘기하니까 09.10 11:18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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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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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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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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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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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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