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1
메이킹 멜론 살롱드립 넷플릭스asmr 엘르만 돌려보는 중이야ㅠㅠㅠㅠㅠ


 
익인1
ㄴㄷㄴㄷ
2개월 전
익인2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부컨텐츠 넘 좋아
2개월 전
익인3
나도ㅋㅋㅋㅋㅋ외부컨텐츠 매일 돌려봄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ㄹㅇ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338 11.09 11:2415864 0
드영배/마플 블핑 지수 연기 걱정된다133 10:2116107 5
드영배음식은 전라도가 제일 맛있다 진짜136 11.09 12:079897 0
드영배부산 난리났음...61 11.09 19:4429044 5
드영배 노윤서 대학교 막바지에 데뷔해서 바로 뜨고 칼졸업까지 한게 부럽고 멋있음..64 11.09 15:2826560 8
 
마플 변우석 팬 아닌데도 너무 갤럽은 들거같음15 10.31 10:38 345 0
변우석 생일인데 짜증나게 하지 말아라9 10.31 10:38 600 0
오늘 동재 뜨네1 10.31 10:37 31 0
지옥판사 스틸 풀린거2 10.31 10:36 229 0
조립식가족 영상 제목이 스페셜선공개면7 10.31 10:35 245 0
마플 마플이라도 똑바로 달아라 10.31 10:35 31 0
이미 박은빈이랑 유인식 재회한거부터가 우영우2는 거절이라고 생각함 ㅋㅋ3 10.31 10:34 1153 0
마플 이러다 변우석 갤럽 못들면 또 후려칠려고 10.31 10:33 72 0
그렇게 탑배 아니라고 까다가 관계자들이 올해의 배우 1위로 꼽으니까21 10.31 10:32 872 0
조립식가족 선공개 한시간안에 삭제 안되면2 10.31 10:31 856 0
보인다 보여1 10.31 10:31 68 0
미디어 옥씨부인전 2차티저 10.31 10:29 42 0
박은빈 작년말 무디바때 인터뷰 보면6 10.31 10:27 450 0
지옥판사 못보내ㅠㅠㅜㅜ 10.31 10:26 34 0
커뮤에 칭찬글 올려서 어그로 끌리는거 자체가 견제가 된다는소리임ㅋㅋ7 10.31 10:25 108 0
웨이보에 올라온 변우석 디커 사진7 10.31 10:20 362 0
마플 여기 내배 칭찬글 올리고 싶은데17 10.31 10:19 185 1
와 성인 김산하 생각보다 더 좋네3 10.31 10:19 145 0
조립식가족 저 선공개 영상 실수 맞지? 10.31 10:15 59 0
조립식가족 영상 9회 선공개 잘못올라온거같은데1 10.31 10:14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7:26 ~ 11/10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