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슴콘 가는 몬드들 날짜랑 구역 물어봐도 될까 48 11.22 21:401260 0
라이즈 안녕하세요 앤톤님 입덕했습니다 40 11.22 19:051085 35
라이즈 앤톤이 영어 부분 번역 너무 눈물나 30 11.22 20:01527 30
라이즈몬드들 몇회차 응모했어! ? 23 11.22 09:531063 0
라이즈대왕인형 시킨 몬드들 지금 배송상태 모야? 25 10:58233 0
 
장터 에필로그 미공포 일괄 분철 할 사람? 8 09.09 18:13 208 0
엠카 콤보 사전투표 하자🧡🧡 7 09.09 18:10 72 0
아니 앨범사양은 언제 나와요 2 09.09 18:03 147 0
알바갈때 멍룡이 들고 갔어 7 09.09 18:02 175 6
우리 혹시 성찬이 생일 이벤트같은건 공지된거 없는고지? 팬콘때!! 1 09.09 17:59 128 0
근데 왤케 양도하는 몬드들이 많아?? 13 09.09 17:54 451 0
장터 완료)중콘 2층 양도 받을 몬드 있을까요?? 7 09.09 17:46 230 0
애들 릴댄할때 파트 연습하고 오나?? 3 09.09 17:40 114 0
성찬이 생일 해시태그 모집중 🧡 2 09.09 17:39 58 0
은석아 아파요 2 09.09 17:33 111 2
송은석의 박원빈 랜덤방문깡 소감 09.09 17:32 135 0
혹시 앨범 상세사양 뜬 거 있을까? 2 09.09 17:32 97 0
콘서트에 간식 들고 갈껀데 좋아하겠지? 2 09.09 17:27 80 0
작년 9월 12일에 멤버쉽 산 몬드들 확인해!! 2 09.09 17:18 191 0
난 콘서트 희주깡 하는거 기대가돼 5 09.09 16:56 192 0
장터 럭키 통상반 유닛포카 교환 09.09 16:36 163 0
올해 멜론 일간차트에 가장 오래 머무르고 있는 곡이 뭔지 알아? 15 09.09 16:36 698 12
콘서트때 옆자리 희주에게 이거 주면 좋아할까? 12 09.09 16:36 597 0
일본앨범 시리얼번호 궁금한거 있어 6 09.09 16:35 127 0
5월 팬콘때 4 09.09 16:28 14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4:30 ~ 11/23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