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팬미, 단콘 3번 정도 최애 슬로건 들고갔는데
최애가 아이컨택이나 제스처를 이쪽으로 해줘도 이게 나한테 해주는건지 알 수 없더라고 ㅋㅋ 주변에 최애팬 한둘도 아니고
결국 그냥 슬로건 드느라고 손이랑 어깨만 아프고 끝났음..
그래서 요즘 사람들 다 스케치북 들고댕기나 싶기도 하네... 더 확실하게 피드백이 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