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질척대면서 혼자 무한반복 중인 줄 알았는데 아직도 떠나지 못한 민초단들 많이 있구나ㅜㅜ
그냥 또드인줄 알았는데 10화까지 다 보고나면 왜케 가슴이 먹먹해지고 자꾸 차민재림하면서 울게 되는거냐고옷!!!!
이준영 표예진 앞으로도 계속 로코길 쭈욱 걸어주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