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차민재림 결혼식( 드라마 카페) 

다녀오고 더 보고싶어!

재림본도 와주고 감동 백만배ㅠ

아직도 차민 재림 앓고 있다ㅠ


[잡담] 나대신꿈 보내기 싫다ㅠㅠ | 인스티즈



 
익인1
티빙아 대본집 줘.... 포토에세이 줘 ㅠㅠㅠㅠㅠ
12일 전
글쓴이
대본집 제발 플리즈🙏
12일 전
익인2
리릭비디오에 스틸도 아직 안줬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12일 전
글쓴이
스틸 있는데 왜ㅜㅜㅜ
다 보고싶어요ㅠ

12일 전
익인3
이거재밌어?
보다가 말앗는데..

12일 전
글쓴이
초반에 하차 했다면,,
중후반부 로맨스 진짜 설레니까 추천해🙏
3화, 아니 5화 부터라도 봐주라ㅜㅜ
보고나면 설레고 힐링받아ㅜ

12일 전
익인2
3화부터 그라데이션으로 설렘터짐 4-5화는 진짜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고 개인적으로는10화가 진짜 좋았어 메인 서사도 탄탄하고 주제의식도 좋고 진짜 기분좋아지는 드라마임 일단 3화-5화를 봐줰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26 09.21 12:1620680 1
드영배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55 09.21 21:459333 12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6 09.21 11:244474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6 09.21 14:276789 0
드영배 박수영 배우 소속사 물색 중이라고 하는거보니 이제 배우 활동에 전념 할껀가봐35 09.21 14:028109 2
 
OnAir 남준이 보자 남준이 09.09 21:54 18 0
베테랑2 봤는데 재밌다ㅋㅋ3 09.09 21:54 317 0
엄친아 예고 승효1 09.09 21:53 72 0
OnAir 쥐롤 왜케 웃기지 09.09 21:52 29 0
OnAir 그냥 놓고 들어가.........1 09.09 21:50 84 0
OnAir 파국이다... 09.09 21:50 36 0
OnAir 네 라고 안 하고 어 라고 답한 거 09.09 21:50 68 0
OnAir 저 전남친도 여주한테 미련철철 남았나봐 09.09 21:49 38 0
OnAir 제발 남주말 좀 들어라!!! 09.09 21:49 36 0
OnAir 기사님 아까비.. 09.09 21:48 26 0
OnAir 저 동기 뭐지... 09.09 21:46 50 0
OnAir 이창호 뭔뎈ㅋㅋㅋ 09.09 21:46 46 0
OnAir 여자 못들거라고 했지만 초인적인 힘이 나온 사장님 ㅋㅋㅋㅋ 09.09 21:42 43 0
OnAir 악플 개그로 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혐관인데 09.09 21:42 123 0
OnAir 아 복규현 때문에1 09.09 21:42 156 0
OnAir ??? 119 불러요 사장님ㅋㅋㅋ1 09.09 21:41 78 0
OnAir 생각보다 더 딥해서 걍 그 비서랑 잘됐으면 좋겠기도하다ㅠ1 09.09 21:41 140 0
마플 어 이렇게 딥한 상황인거보니까 둘이 잘안됐으면 좋겠다ㅠ1 09.09 21:40 184 0
무도실무관 메세지 너무 좋다 09.09 21:39 136 0
OnAir 대체 뭐라고 썼길래 저정도인걸까? 09.09 21:39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6 ~ 9/22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