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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5 11.03 13:007076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20 11.03 16:421157 0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0 1:201626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1 11.03 18:389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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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십카페 취소없네ㅜㅜ 11.03 06:04 72 0
ㅎ.. 오늘 서울가는데... 서울가는 당일까지 결국 11.03 05:49 145 0
장터 십카페 평일 5시 반타임 또는 주말 동행 구하시는 분...? 저 데려가주세여ㅠ.. 11.03 05:48 49 0
냥집사 예주니 팬아트 넘 기엽다 2 11.03 04:46 154 0
근데 멜론 투표 왜 숫자가 안올라가징....? 10 11.03 03:45 326 0
와 생카가 아니라 클럽이었네 11 11.03 03:22 333 0
그 어젠가 일본 방송에 소개된 거 2 11.03 02:49 230 0
와 스밍 배신감... 5 11.03 02:43 264 0
장터 아이폰 14pro) 플레이브 일코용 케이스 나눔 받을 플리 있을까아 ••🫶 5 11.03 02:27 223 0
MㅏMㅏ 투표 수 확인 가능해?? 4 11.03 02:20 187 0
아 자동자막 짜증나 3 11.03 02:07 186 0
어라 생일뱅 하민이 후드 디자인 가만히 보니까 5 11.03 01:51 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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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허전해서 엑스 다계정 만드는데 꽤 재밌음 1 11.03 01:37 75 0
튭 뭐냐고 계속 물어봐서 죄송해욤... 5 11.03 01:37 180 0
아 근데 맨날 광고 오천개보던 퉆에서 5 11.03 01:29 136 0
아 진짜 플리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3 01:25 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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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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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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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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